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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21의 게시물 표시

오후 4시의 마법, 꽃과 나비가 반기는 의정부 도심 속 작은 정원 '해뜨루'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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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식당이야, 수목원이야?" 사랑하는 반려견과 외식을 하려 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장소'입니다. 의정부 용현동에 위치한 '해뜨루'는 그런 반려인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곳인데요.  '햇볕이 하루 종일 든다'는 예쁜 이름처럼, 따사로운 풍경 속에서 일품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를 소개합니다. 🏛️ 입구부터 펼쳐지는 반전 매력, 아치형 정원의 환대 도로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해뜨루를 향해 걷다 보면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평범해 보였던 외관과 달리, 아치형 입구를 지나 발을 들이는 순간 길게 뻗은 초록빛 식사 공간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운영 시간의 비밀: 이곳은 햇살이 뜨거움을 양보하는 오후 4시부터 문을 엽니다. 노을이 질 무렵 정원의 운치는 더욱 깊어집니다. 직사각형의 탁 트인 구조: 입구부터 안쪽까지 길게 이어지는 공간 덕분에 반려견과 함께해도 답답함 없이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해뜨루 풍경 🌸 꽃과 나비, 그리고 고기 굽는 냄새가 어우러진 풍경 2009년부터 '꽃과 나비가 있는 도심 속 작은 정원'이라는 테마로 운영되어 온 이곳은 사계절 내내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야외 & 실내 테이블: 정원 곳곳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은 물론, 실내에서도 통창을 통해 정원의 푸르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맛이 있는 곳: 이송재 대표는 추운 겨울이면 손님들과 장작불에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정겨운 풍경을 꿈꾼다고 말합니다. 이런 따뜻한 주인장의 마음씨가 고스란히 정원 구석구석에 묻어납니다. 이송재 대표 🐶 반려견과 함께하는 편안한 다이닝 해뜨루의 가장 큰 장점은 반려견을 동반한 손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점입니다.  넓은 공간 덕분에 반려견들도 스트레스 없이 머물 수 있고, 최근에는 일반 손님들도 반려견과 함께 식사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에 온 듯한 기분으...

말티푸 '테리'가 반겨주는 감성 카페, 의정부 플라워카페 테리에서 즐기는 봄날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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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 파묻힌 댕댕이? 신록이 짙어지는 5월, 따스한 봄 햇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를 찾았습니다. 바로 의정부 장암동에 위치한 애견동반 카페 '플라워카페 테리'인데요.  산뜻한 외관과 넓은 주차장, 그리고 이름처럼 아름다운 꽃들이 반겨주는 이곳은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 초보 운전자도 걱정 없는 넓은 주차장과 산뜻한 첫인상 올해 1월 문을 연 '테리'는 입구부터 반려인을 배려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애견동반 가능을 알리는 친절한 표지판과 함께, 도심 근교 카페에서 보기 드문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반려견을 태우고 자차로 방문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 실내외를 아우르는 탁 트인 공간 야외 테라스: 중랑천 산책로와 인접해 있어 산책 전후로 들르기 좋습니다. 넓은 테라스는 반려견들이 답답함 없이 머물 수 있는 반려인들의 '아지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화사한 1층: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플라워카페'라는 명칭답게 곳곳이 꽃으로 장식되어 있어 찍는 곳마다 인생샷 명소가 됩니다. 채광 좋은 2층: 낮지 않은 층고와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일품입니다. 계단 높이가 완만해 반려견과 함께 이동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 카페의 진짜 주인공, 말티푸 '테리'를 만나다 이곳의 이름이 왜 '테리'인지 궁금하셨나요? 바로 이곳의 마스코트인 3살 말티푸 '테리'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운이 좋다면 1층에서 귀여운 테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운도 누릴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만큼, 반려견을 환영하는 진심 어린 분위기가 카페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 위치 및 향후 계획 장암동 아파트 단지 안쪽, 중랑천의 평화로운 풍경을 곁에 둔 이곳은 서울과도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현재는 1, 2층을 운영 중이지만, 향후 루프탑 공사가 완료...

아산시, 비대면 반려견 문화교실 ‘댕댕이 클리닉’ 운영… 선착순 8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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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반려견 문화교실 '댕댕이 클리닉' 충남 아산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을 위해 온라인 반려견 문화교실 ‘댕댕이 클리닉’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반려견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고 올바른 펫티켓 정보와 맞춤형 행동교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줌(ZOOM) 활용한 맞춤형 전문가 일대일 상담 교육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각 가구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양육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 기초 행동 교육, 배변 훈련 등 문제행동 개별 솔루션 제공 교육 방식: 전문가 개별 상담 1~2회 및 관련 맞춤 영상 콘텐츠 제공 신청 자격 및 접수 방법 신청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을 키우는 아산시민으로, 선착순 80가구를 모집한다. 신청 방법: 포털 사이트에서 ‘아산시 댕댕이 클리닉’ 검색 후 온라인 신청 참가 자격: 아산시 거주 및 동물등록 완료 가구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아산시 #댕댕이클리닉 #반려견문화교실 #반려견행동교정 #펫티켓 #비대면반려견교육 #동물등록 #아산시반려동물 #반려견교육

영양군, 유기동물보호소 운영 실태와 시설 개선 계획 명확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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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보호 강화 위한 보호센터 부지 매입 및 리모델링 추진 영양군은 최근 제기된 유기동물보호센터 설치와 운영 관련 의혹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해 유기동물 구조 건수를 보면 영양군은 8마리로 인근 시군인 청송군(129마리), 영덕군(378마리), 울진군(487마리), 안동시(194마리)에 비해 상당히 적은 수준입니다.  올해 1월부터 5월 사이에도 영양군은 32마리를 구조해 청송군과 비슷하지만, 영덕군(101마리), 울진군(167마리), 안동시(59마리)보다 적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양군 유기동물보호소에 대한 예산 지원은 초기인 2016년과 2017년에는 별도의 지원 없이 동물보호법에 의거해 유기동물 공고 후 10일간 보호하는 데 마리당 10만 원만 지급해왔습니다.  2019년 반려동물등록제 시행과 동물보호법 강화, 국·도비 예산 증가에 따라 2021년부터는 약 3,800만 원의 예산으로 보호소 구조 및 관리 인원 1명을 고용해 운영 중이나, 이는 청송군, 영덕군, 울진군, 안동시 등 인근 지역과 비교 시 매우 열악한 운영 여건입니다. 유기동물 보호·관리와 유기동물보호센터 설치는 지자체의 법적 의무사항으로 동물보호법과 경상북도 조례에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양군에서 임시 운영 중인 유기동물보호소는 경북 23개 시군 중 부지 미확보와 개인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이며, 지난해와 올해 경북도 특별점검 결과 시설 낙후와 수용 공간 부족, 직영 시설 전환 필요성을 지적받은 상태입니다. 이에 영양군은 환경 개선과 시설 이전을 위해 2021년 제1회 추경예산에 유기동물보호센터 부지 매입비 1억5천만 원을 반영했고, 현재 부지로 논의 중인 영양읍 동부리 339번지 일대는 상수원 보호지역이 아니며 공장설립 승인 지역으로 기존 축사와 건물을 리모델링해 예산 절약과 함께 최신 오·폐수 처리 및 공기 정화시설을 설치해 환경 오염을 원천 차단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반려동물 사육...

이효리와 순심이, 순심이와 함께 한 3647일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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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심이를 만나 사랑을 배우고 사람도 사랑하게 되었죠 16일 TV동물농장에서는 이효리와 순심이 2편이 방송되었다. 순심이와의 소중한 인연을 추억하는 동안 효리는 강아지와 본인 인생의 뗄레야 뗄 수 없는 에피소드 2개를 얘기했다. 하나는 유기견 봉사로 맺어진 이상순과의 인연이었다. 어느 날 이상순이 유기견을 입양하고 싶다고 해서 그를 도와 입양한 개가 구아나였고, 그 인연으로 ‘기억해’라는 노래를 같이 녹음하게 되었던 것. 녹음실에 데려간 순심이와 구아나 둘을 같이 놀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그렇게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했다. 구아나는 지금도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살고 있다. 또 하나는 어릴 때부터 키웠던 개, 메리. 어느 날 아버지의 이발소로 들어온 개에게 메리라는 이름을 주고 가족이 되었다. 부모님의 부재가 잦았던 어린 시절 메리는 효리의 곁을 지키며 절친이 되어 주었다고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메리도 노견이 되어갈 무렵, 학교에서 돌아온 효리는 부모님께서 메리를 보신탕집에 넘겼다는 소리에 오열을 감추지 못했고, 그렇게 메리와의 기억은 가슴 한편에 묻었다고. 효리는 순심이를 만나고 순심이로 인해 사랑을 배우고, 그렇게 마음의 혼란과 어지러움이 가라앉을 즈음 메리에 대한 기억이 떠올랐다고 했다. 효리와 상순 부부는 순심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 일주일 동안 순심이와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영상을 남겼다. 순심이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이해한 것인지 평소와 다르게 고양이 순이도, 다른 6마리의 강아지들도 순심이의 곁을 지키며 앉아 있었다고. 그 순간을 지켜보며 효리는 죽음의 순간에도 죽음만 있고 슬픔만 있는 게 아니라 곳곳에 사랑과 기쁨의 순간이 있는 걸 보면서 많이 배우고 또 놀라운 사랑의 순간들을 포착하면서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했다. 2020년 12월 23일 새벽 왠지 잠이 오지 않았던 그 새벽, 발작을 하던 순심이를 품에 안고 있던 효리의 품 안에서 순심이는 마지막 발작을 끝으로 조용히 마지막 숨을 쉬고...

안동시, 지자체-대학-민간 협력 '해피리홈' 개소! 유기동물 입양 문화 새 지평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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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리홈 개소 안동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대를 맞아, 안동유기동물보호센터 및 해피리홈, 안동과학대학교, 장춘당약국이 힘을 합쳐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5월 7일(금), 안동유기동물보호센터 제1입양소인 '해피리홈(Happy Re-Home)'이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해피리홈'은 세상의 관심 속에서 유기견들이 '행복한 가정으로 되돌아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05년 유기견 봉사 시작 이후 16년 만에 탄생한 결실입니다.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 활동 '해피리홈' 개소는 단순히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유기견 봉사회원들을 비롯해 안동과학대학교 교직원 일동, 장춘당약국 직원 일동, 그리고 안동 및 대구 지역 동물병원들은 꾸준히 기부와 봉사 활동을 실천해왔습니다. 기부: 지속적인 사료 기부, 유기견 전체 대상 기생충약(브라벡토) 투여, 심장사상충약 접종 지원 봉사: 각종 질환 치료 및 수술, 유기동물보호센터 환경 정화 활동 이러한 노력은 유기견들의 건강과 보호소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유기견을 대상으로 동물 행동교정(훈련), 애견미용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생명 존중과 동물 보호, 그리고 입양률 제고에 앞장서다 이번 해피리홈 개소는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선입견을 개선하고, 입양소를 통한 반려동물 분양률을 높임으로써 생명 존중과 동물 보호 가치를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자체와 대학,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 협력 모델은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빙상경기장 옆 댕댕이 천국? 의정부 녹양동 반려견 놀이터 이용 꿀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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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녹양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 의정부 반려인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4월 8일, 녹양동 빙상경기장 옆 유휴부지가 강아지들을 위한 행복한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했는데요.  신록이 짙어지는 5월, 꼬리를 흔들며 마음껏 질주하는 댕댕이들의 봄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 공터에서 '희망의 숲'으로, G&B City의 결실 과거 대형 차량들이 무분별하게 주차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이곳이 의정부시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완전히 변신했습니다.  G&B(Green and Beauty) City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물망초, 맥문동, 꽃사과나무가 어우러진 화단이 조성되어 반려인들에게는 힐링을, 반려견에게는 노즈워크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반려견 놀이터 및 인근 실내빙상장과 컬링경기장 모습 📍 이용 가이드 및 주요 시설 녹양동 반려견 놀이터는 약 590㎡ 규모로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위치: 의정부시 녹양동 284-7 일원 (실내빙상장 및 컬링경기장 옆) 주요 시설: 안전 펜스, 야자 매트, 반려견 전용 놀이기구 이용 구분: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안전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 철저한 관리: 녹양동 부녀회에서 직접 관리하며, 1일 1회 방역과 코로나19 수칙 준수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접근성과 주차 정보 부용천 산책로가 의정부의 자랑이지만, 늘 목줄을 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죠. 이곳은 자차 이용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놀이터 바로 옆 주차장은 물론, 공간이 부족할 경우 인근 의정부 실내빙상장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원거리 반려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합니다. ⚠️ 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 (운영 시간) 현재 운영 초기 단계로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야간 방문 시 헛걸음하지 않도록 시간을 꼭 확인해 주세요. 오전: 10:00 ~ 12:00 오후: 14:00 ~ 17:00 (운영 시간은 현장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