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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소흘도서관, 우승연 작가와 함께한 어린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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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는 제휴 마케팅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링크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질 경우 야호펫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우승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포천시 소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진행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흘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선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초등학교 1~5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왔다. 사서·독서강사·작가와 함께한 다채로운 독서 체험 이번 사업은 도서관 사서와 전문 독서 강사, 그림책 작가가 다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친숙해지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포천 출신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 '어린 카멜레온', '고양이가 커졌으면 좋겠어'의 저자 우승연 작가를 초청하여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맞춤형 독서 활동 지원: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조력했다. "지역 이웃을 위한 독서·문화 활동 중심 공간될 것"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을 위해 독서와 문화 활동 중심 공간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포천시 #소흘도서관 #선한지역아동센터 #도서관과함께책읽기 #우승연작가 #독서문화프로그램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어린이독서 #포천뉴스

"너는 MZ, 나는 집사"…바른북스, 반려동물 에세이 'MZ고양이와 아재집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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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 작가의 신간 에세이 'MZ고양이와 아재집사' 표지 자기주관 확실하고 당돌한 'MZ고양이'와 그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아재집사'의 유쾌한 일상과 깊은 교감을 담은 신간 에세이 'MZ고양이와 아재집사'(바른북스)가 출간됐다. 20년 만에 돌아온 서하(머다로) 작가가 집필한 이번 신간은 전혀 다른 성격과 언어를 가진 반려묘와 집사가 한 지붕 아래 살아가며 펼쳐지는 소소한 균열과 행복, 그리고 서로를 천천히 이해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반려묘와의 교감으로 전하는 위로와 소통의 메시지 책은 고양이와의 동거를 단순한 반려동물 케어에 두지 않고, 서로 다른 존재가 일상에서 소통하고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따뜻한 질문과 성찰로 확장해 나간다. 탐색전으로 시작된 서툰 첫 만남부터 일상 속에서 진심을 나누는 순간까지, 톡톡 튀는 캐릭터성과 위트 있는 서사를 통해 지친 독자들에게 몽글몽글한 힐링과 깊은 공감을 안겨준다. 캘리그래피와 캐릭터 삽화가 어우러진 직관적 감성 캘리그래피 작가이기도 한 서하 작가가 직접 그리고 쓴 글에 채뉴 작가의 개성 넘치는 감쟈 캐릭터 삽화가 더해져 읽는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켰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집사들은 물론, 타인과의 관계에 지쳐 위로와 소소한 웃음이 필요한 모든 독자들에게 마음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MZ고양이와아재집사 #반려동물에세이 #고양이집사 #서하작가 #바른북스 #고양이책 #반려묘에세이 #집사일상 #힐링도서

"반짝인다고 모두 보물은 아니야"… 문채빈 작가의 동물 모험 그림책 ‘천둥해적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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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동물이 유쾌한 첫 항해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문채빈 작가의 새 그림책 ‘천둥해적단 1. 악당은 너무 어려워!’를 출간했다.  ‘구름 주스’, ‘고래 빙수’, ‘노을 수프’, ‘낭만 찐빵’ 등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와 계절의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문채빈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역동적인 연출로 생동감 넘치는 해양 모험극을 선보인다. 개성 만점 다섯 동물 선원의 엉뚱하고 유쾌한 첫 항해 이번 신간은 무시무시한 악당이 되어 보물을 차지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출항한 다섯 동물 선원의 이야기를 다룬다. 곰 선장 ‘천둥’을 필두로 토끼 항해사 ‘총총’, 두더지 길잡이 ‘두디’, 스컹크 요리사 ‘쿠키’, 펭귄 전략가 ‘뿅뿅’ 등 서로 다른 장점과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이 천둥해적단을 구성한다.  그러나 악당을 목표로 떠난 이들은 정어리 떼를 구하고, 조개를 돕고, 문어를 구해내는 등 정반대로 착한 일만 거듭하며 엉뚱한 상황을 연출한다. 이후 진짜 악당인 ‘이빨 해적단’과 위기 상황에서 맞닥뜨리자, 천둥해적단은 항해 도중 모은 성게와 미역, 먹물 등 평범한 물건들과 각자의 특기를 발휘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낸다. 고정관념을 뒤집는 '진짜 보물'의 의미와 협력의 가치 작품은 ‘비싸고 귀한 것만이 보물’이라는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뒤집는다.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소소한 물품이라도 누군가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가 될 수 있으며, 무엇을 소중히 여길지는 결국 스스로 결정한다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완벽하지 않은 존재들이 각자의 능력을 모아 협력할 때 더 큰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어린이들에게 우정과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시원한 바다 배경과 만화처럼 스피디한 연출, 동물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출이 조화를 이뤄 몰입감을 높인다. 미래엔 아이세움은 이번 1권을 시작으로 천둥해적단 시리즈를 계속...

미끄럼 방지 바닥재부터 펫 도어까지… 디지털 연동형 '펫 프렌들리 주거 가이드'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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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ㆍ인테리어 전문가를 위한 펫 홈 빌딩 바이블 나왔다 반려동물을 단순한 '기르는 동물'이 아닌 '온전한 가족 구성원(Pet Humanization)'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이들이 생애 대부분을 보내는 '주거 환경'을 혁신하려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주거 문화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일반사단법인 펫라이프스타일 협회'는 주택·건축·인테리어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실무 지침서인 『반려동물과의 삶 가이드북 2026』을 2026년 7월 7일 공식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가이드북은 단순한 친환경 자재 소개를 넘어 견종 및 묘종의 유전적·행동학적 특성에 맞춘 공간 설계 솔루션을 집대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실물 도서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접속할 수 있는 ' 반려동물과의 삶 웹 카탈로그(for WEB) ' 시스템을 전격 연동하여, 인테리어 디자이너나 건축주가 현장 미팅 중에도 원하는 자재의 상세 스펙과 키워드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오퍼레이션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건자재 스펙부터 견종·묘종별 유전 질환 예방 가이드까지 '3대 핵심 축' 이번 2026년판 가이드북은 현장 디자이너와 빌더들이 건축주 상담 시 즉각적으로 제안서에 반영할 수 있도록 3가지 핵심 차별점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맞춤형 펫 프렌들리 건자재 가이드 : 미끄럼 방지(Anti-Slip) 기능성 바닥재, 내구성을 높인 벽지, 반려동물 전용 출입문(펫 도어) 및 환기 시스템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에 필수적인 자재들을 카테고리별로 총망라했습니다. 견종·묘종별·연령별 맞춤형 공간 솔루션 : 동물의 종류뿐만 아니라 품종별 특성까지 세분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슬개골 탈구 등 관절 질환에 취약한 견종(포메라니안, 푸들 등)을 위한 바닥재 매칭법, 활동량이 많고 수직 공간이 필수적인 묘종(뱅갈, 아비시니안 등)을 위한 캣워크 및 벽면 스텝 최적화 설계 방...

“수의사가 직접 찾아가요” 인천유아교육진흥원, ‘2026 찾아가는 유아 동물사랑교육’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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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수의사회와 손잡고 생명 존중 교육 실시 어릴 때부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올바른 동물 사랑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인천 지역 유아들을 찾아갑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경희)은 유아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동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유아 동물사랑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6월 15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내 총 329개 학급에서 5,158명의 만 3세~5세 유아들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동물의 권리와 행동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동물과 올바르게 교감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영유아기 시절부터 동물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조기에 정립하고, 생명을 책임감 있게 돌보는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내실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이 교실로 직접 방문… 아이들 눈높이 맞춘 참여형 활동 중심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전문성을 갖춘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이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급을 방문해 진행한다는 점에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전문 수의사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의 감정과 행동 상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등 실전 팁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주요 교육 커리큘럼은 ▲수의사라는 직업과 역할 알아보기 ▲동물의 다양한 감정 이해하기 ▲동물사랑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 ▲반려동물과 바르게 인사하고 소통하는 방법 ▲동물에 대한 유아들의 궁금증 해결하기 등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활동들로 짜였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대화와 간접 체험을 나누며 동물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됩니다. 「어떡하...

[글로벌 펫 트렌드] 반려견의 생기 넘치는 일상을 책으로 남기는 '참가형 출판 프로젝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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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사진집' 제2탄 주인공 선착순 공모 시작 반려견과의 소중한 추억을 한 권의 공적인 책으로 영원히 기록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의 레이와 출판은 전국의 반려인들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도서 프로젝트 ‘견종별 사진집 시리즈’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념해, 아마존 킨들을 통해 첫 번째 시리즈인 <시바견 사진집>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후속작인 ‘제2탄 시바견 사진집’의 본격적인 참여자 모집을 앞두고, 도서의 완성도와 분위기를 미리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속 사진으로 참여… 국회도서관 영구 보존의 가치 ‘견종별 사진집’ 프로젝트는 고가의 프로 장비가 없어도, 평소 반려인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랑 가득한 일상의 모습'만으로 책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정식 출간된 도서(페이퍼백 인쇄본)는 국회도서관에 영구 보존되어, 반려견이 세상에 남긴 소중한 삶의 흔적을 미래까지 공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선착순 20마리 한정" 시바견 사진집 제2탄 주인공 모집 제1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레이와 출판은 후속작인 <시바견(Shiba Inu) vol.002>에 참여할 반려견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모집 규모: 선착순 20마리 한정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 참가 비용: 전액 무료 (0원) 신청 조건: 시바견 또는 마메시바(미니 시바)를 키우는 반려인(믹스견도 신청 가능,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과의 추억 사진도 환영)으로, 최소 1개 이상의 SNS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면 됩니다. 접수 방법: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중 최대 8장을 골라 공식 신청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게재된 반려견 중 우수작을 선정해 '우리 아이 맞춤형 사진집 티켓'을 증정하는 아워드(AWARDS)도 함께...

이정윤 작가와 김중업 건축의 만남… ‘액체 고양이’가 머무는 ‘노래하는 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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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김중업 공간서 이정윤 작가 전시 개최 성북구립미술관은 2026년 기획전시 ‘이정윤: 노래하는 집’展을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김중업 건축문화의 집’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건축의 거장 김중업(1922~1988)의 건축적 철학이 담긴 공간을 동시대 시각예술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건축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안합니다. 유동적인 존재, ‘액체 고양이’가 머무는 공간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이정윤 작가는 김중업의 건축과 사유에서 출발해 해당 공간을 ‘노래하는 집’으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전시는 작가의 그림책 ‘액체 고양이와 다정한 오너먼트’의 바탕이 된 신작 시리즈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반려 고양이 ‘마리’와의 일화에서 영감을 얻은 ‘액체 고양이’는 스스로 머물 곳을 선택하고 형태를 바꾸며 이동하는 존재로, 작가가 꾸준히 탐구해 온 유동적인 존재 방식을 상징합니다. 음표처럼 부유하는 작품, 건축과 호응하다 ‘노래하는 집’, ‘다정한 오너먼트’ 등 설치, 영상, 회화 작품 50여 점은 김중업 건축의 특징인 정원, 온실, 벽난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등과 유기적으로 결합됩니다.  작품들은 마치 음표처럼 공간을 부유하며 서로 마주하고 중첩되며 리듬을 만들어내고, 이 리듬은 건축 공간 전반으로 퍼져나갑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조형과 리듬, 정주와 이동이 교차하는 입체적인 감각을 마주하게 됩니다. 온 가족이 즐기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과 관람 안내 성북구립미술관은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인 ‘오너먼트 키친’과 ‘연극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이번 전시는 김중업의 건축적 유산을 동시대 작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시간과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시는 매주 일·월요일, 공휴일, 그리고 8월 한 달간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되며, 별도...

"AI보다 정교한 사람의 안목" 알라딘, 전문가 40인과 '나도 서점 주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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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서점'부터 '블라인드 북'까지 알라딘이 ‘책의 날’을 기념하여 인공지능(AI)이 아닌 사람의 온기와 안목을 담은 특별한 독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전문가 40인의 개성이 담긴 40개의 온라인 서점 알라딘은 작가, 편집자, 평론가 등 출판계 독서가 40명이 직접 책을 선정하고 자신만의 온라인 서점을 운영하는 ‘나도 서점 주인’ 기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고리즘 기반의 추천에서 벗어나, 책을 만들고 읽어온 전문가들의 깊은 취향과 관점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여진 면면도 화려합니다.  소설가 정세랑, 박상영, 정보라를 비롯해 뇌과학자 정재승, 물리학자 김상욱, 영화평론가 정성일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큐레이터로 나섰습니다. 이들은 총 400여 종의 도서를 선정하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을 제안합니다. ‘동물서점’부터 ‘외계인 서점’까지… 다채로운 콘셉트 각 큐레이터는 자신만의 독특한 콘셉트로 서점을 꾸몄습니다. 위수정(소설가): 반려동물과 생명에 대한 시선을 담은 ‘동물서점’ 김소영(작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콩닥콩닥 그림책방’ 정세랑(소설가): 깊이 있는 문학 탐구를 위한 ‘해외문학 애호가를 위한 서점’ 신이인(시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외계인 서점’ 특히 일부 도서는 제목을 가린 ‘블라인드 북’ 형태로 소개해 독자들이 선입견 없이 책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독서 경험의 확장 이용자들은 ‘ 나도 서점 주인 ’ 페이지를 방문해 마음에 드는 서점에 ‘하트’를 눌러 관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은 참여 이용자에게 1,000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병행하며 독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알라딘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독자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누구나 직접 자신의 서점을 꾸리고 독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실화라 더 뭉클한 ‘도서관 고양이’, 신트리도서관에서 원화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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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도서관에 찾아왔어요"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인천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 3색3책 인천북 원화 순회전시」 공모에 선정되어, 4월 한 달간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합니다. 🖼️ 실화를 바탕으로 한 따뜻한 교감의 기록 이번 전시작인 『도서관 고양이』는 특별한 탄생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화 기반: 강화도에 위치한 '바람숲그림책도서관'에 실제로 찾아오는 고양이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2026년 인천시가 선정한 '3색3책 인천북' 어린이 분야 대표 도서입니다. 주요 내용: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어린이와 고양이가 나누는 순수한 교감과 우정을 아름다운 삽화로 그려냈습니다. 📅 전시 운영 안내 도서관 1층 로비 등 지정된 전시 공간에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 2026년 4월 1일(수) ~ 4월 26일(일) 전시 장소: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내 전시 규모: 그림책 『도서관 고양이』 원화 18점 관람료: 무료 📚 책과 예술이 만나는 도서관의 변신 이번 전시는 책으로만 보던 이야기를 원화라는 예술 작품으로 직접 마주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독서 흥미 유발: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지역 문화 체험: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 휴식을 선사합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 “원화를 통해 그림책을 보다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신트리도서관 #도서관고양이 #원화전시 #3색3책인천북 #어린이그림책 #독서문화프로그램 #인천도서관 #고양이그림책 #봄나들이추천

싱글남과 유기묘 송이가 써 내려간 '따로 또 같이'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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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케빈 김용운 기자와 반려묘 송이 (2021. 8. 18) 혼자 사는 싱글남의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깔끔한 싱글하우스에서 혼자만의 자유와 낭만을 즐기며 가끔 여행을 떠나는 멋진 싱글라이프를 상상하기 쉽다. 하지만 모든 싱글남이 힙스터이거나 '섹스앤더시티'의 등장인물은 아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도 함께 할 누군가가 필요하다. 내 인생 첫 번째 '짝꿍', 송이 와인을 곁들인 파스타보다 구운 감자에 삼겹살을 싸 먹고, 혼자 사색하기보다 함께 사는 고양이와 부대끼며 사는 생활. 누군가에게는 평범해 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하루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는 삶이다. 남자는 퇴근길에 장을 봐서 간단히 요리해 먹고, 주말이면 밀린 빨래와 청소를 하고 취미생활을 즐기는 평범한 싱글남이다. 그렇다고 외롭게 나이 들어가는 중년 남자라고 동정하지 말자. 잠깐이라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오해다. '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고 있으니까. '두 명'이 아니라 '둘'이 산다 살림에 충실하다 무심하게 하루가 흘러가 버리는 것이 익숙해지던 어느 날, 남자는 반려자 대신 반려묘 송이를 만난다. 송이는 경기도 일산의 한 건물 상가에 버려져 길고양이들의 텃새로 상처입은 페르시아 고양이였다. 남자는 2017년 10월 유기묘 송이를 맞아들여 한 식구가 됐다. 2년을 신중히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한 생명을 데려왔을 때 포기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식하지 않고 데려오면, 안 데려오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에서였다. 반려묘 송이 든든한 생애 첫 번째 짝꿍 송이와 함께 한지 5년차. 생명과 살을 비비며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정신없는 것이라는 것을 마흔을 넘어서야 새롭게 배웠다. 그런데 정신없어도 더 행복하다는 것이 신기하다. 남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 남자는 송이와 끈끈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있는 지금이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고 고백한다. "내 대출이 ...

"강아지의 사랑은 과학입니다" 『개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는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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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케빈 개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할까? (2021. 8. 22) 인간과 가장 친밀한 동물을 꼽으라면 단연 ‘개’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202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는 638만 반려인 가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중 521만 가구에서 602만 마리의 반려견을 기르고 있다.  182만 가구에서 기르고 있는 258만 마리의 반려묘와 비교하면 2배가 훌쩍 넘는 수치다. 1만 5,000년 동안 인간과 함께 살아온 개는 왜 다른 동물보다 더 오래, 더 가까이 인간 곁에 있는 것일까. 왜 하필 개가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을까 개 과학 공동연구소의 연구원인 클라이브 D. L. 윈(Clive D. L. Wynne)은 미국 최초의 개 과학 연구소인 ‘플로리다대학교 개 인지 행동 연구소’의 창립 멤버이다.  권위있는 동물행동 과학자로서 많은 논문과 학술 서적을 발표했는데, 그의 연구 결과들은 개 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다. DOG IS LOVE 클라이브 윈은 주로 비둘기와 쥐, 캥거루의 동물행동을 연구했다. 이 동물들에게도 유대감을 느낀 적이 있지만, 왜 유독 개와 다른 어떤 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서적 교감을 나누게 되는지 궁금했다.  주인이 오면 좋아 애교 부리는 개의 반응을 보며, 밥 줄 사람을 기다리는 것 이상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 그는 역사와 유전, 행동과학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인간과 개가 친밀한 이유를 파고들었다. 개는 늑대의 먼 친척이다. 과학자들은 개를 늑대의 아종(亞種)으로 본다. 그런데 개는 인간에 흥미를 보이면서 친해지고 상호작용하지만, 늑대는 인간에게 공격적이다. 늑대가 태어나자마자 어미와 떨어져 인간 손에서 전적으로 키워지더라도 개 만큼의 감정적인 친밀감은 보여주지 않는다. 윈의 연구팀이 실험한 결과, 늑대도 친밀감을 잘 형성하면 어느 수준까지는 길들일 수 있었다. 개와 늑대는 인지능력이나 지능에서 큰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늑대는 개처럼 인간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

"사람이 된 개는 행복했을까?" 미하일 불가코프의 『개의 심장』이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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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케빈 반려동물 시대에 다시 읽는 고전 '개의 심장' (2021. 3. 8) 우리 삶과 반려동물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반려동물과 사람을 둘로 나눠 생각할 수 없다는 사람도 있다.  사물인지력이 낮은 아이들이 반려동물을 의인화하는 것처럼, 반려동물을 자신의 가족으로 여기는 성인도 많아졌다. 이젠 인간의 뇌를 반려동물에게 이식해 인간으로 만들겠다고 시도하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미 100년 전 구 소련에서는 이 같은 발칙한 생각을 실천으로 옮긴 의사가 있었다. 물론 상상 속에서 였지만. 발칙한 상상력, 그 너머의 현실 쁘라오브젠스키 교수는 뇌하수체의 적응성 문제를 연구 중이다. 그것이 사람의 유기체를 젊게 하는데 미치는 영향을 밝혀 내기 위해 뇌하수체와 생식기를 연결해 이식하는 실험을 하기로 한다.  그는 식당 주변 쓰레기통을 뒤지다 옆구리에 뜨거운 물벼락을 맞고 화상을 입은 떠돌이 개 샤리끄를 데려 다가, 부랑자의 시신에서 얻은 뇌하수체와 생식기를 이식한다.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샤리끄의 이마와 옆구리에서 털이 빠지고, ‘멍멍’ 짓던 소리가 ‘아-오’ 음절로 바뀌더니, 대단한 식욕을 보이며 몸무게가 늘고, 웃고 단어를 짖어 대는 지경에 이른다.  개는 점점 인간처럼 말하고 인간처럼 행동한다. 개 샤리끄가 아닌 인간 샤리꼬프가 된 것이다.  뇌하수체 이식이 개를 젊게 한 게 아니라 개를 아예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 놀라운 실험결과는 커다란 화제가 된다. 샤리꼬프는 당의 공식 자리를 얻어 공무원까지 된다. 블라디미르 보르트코 감독 영화 '개의 심장(Sobache Serdtse), 1988'의 한 장면 문제는 샤리꼬프가 인간처럼 말하고 행동하지만, 인간답지는 않다는 것이다.  거칠게 말하고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며 사람 말을 하고 사람 옷을 입고 사람 음식을 먹지만, 인간 행동을 그저 따라하는 것일 뿐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 윤리적인 판단을 해야 '인간답다'라고 할 ...

"마누가 남긴 사랑의 기록" 배우 문정희, 호남대서 반려동물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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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반려동물 북콘서트 성료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가 배우이자 작가인 문정희를 초청해 반려동물과 사람의 관계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세이 ‘마누 이야기’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난 3월 13일, IT스퀘어 강당에서 재학생과 지역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반려견과의 삶을 담은 에세이 ‘마누 이야기’를 출간한 문정희 배우를 초청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문정희 배우는 저서의 집필 배경과 반려견 ‘마누’와 함께했던 소중한 일상, 그리고 이별의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마누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전문가 대담부터 독자 낭독까지… 다채로운 소통의 장 행사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특별한 축하: 박정민 배우가 출판사 대표 자격으로 보내온 축하 영상이 상영되어 북콘서트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패널 대담: 문정희 배우와 글로벌 제약사 소속 수의사, 그리고 동물행동학 전문가인 서다연 교수가 참여해 반려동물 양육의 책임과 윤리적 의미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공감의 시간: 문 배우가 직접 책 속 구절을 낭독하고 참석자들이 각자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단순한 강연을 넘어선 정서적 교감이 이루어졌습니다. 미래 전문가들을 위한 인문학적 밑거름 반려동물산업학과 학생들에게 이번 북콘서트는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반려동물과의 관계에서 겪는 감정과 책임에 대한 열띤 질문과 답변이 오갔으며, 저자 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사는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문영 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사람의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보...

730일, 70킬로미터… 시바견 지로의 눈물겨운 귀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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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여정, 시바견이 전한 생명의 가치 『개정판 돌아온 지로』는 주인을 향한 충성심과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히로시마현에서 친척 집으로 보내졌던 시바견 지로가, 주인이 거주하던 효고현까지 약 70km 거리를 무려 2년에 걸쳐 걸어서 돌아온 놀라운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로가 견뎌낸 긴 여행과 그 여정 중 마주한 여러 사건들, 그리고 주인과 가족 간의 깊은 애정을 다큐멘터리 풍으로 서술하며 독자들에게 생명과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지로가 걸은 길이는 1,000km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그의 기억력과 끈기에 대해 수의사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세대에게 감동과 용기를 선사한 베스트셀러입니다. 원작은 1989년과 2005년에 출간된 두 권을 합본 및 개정하여 새롭게 펴낸 책으로, 2025년 12월 21일 하트 출판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작가 아야노 마사루는 생명의 존엄성을 중심으로 논픽션 작업을 해온 프리라이터이며, 「하치코 이야기」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습니다. 그림 작가 오오키 유리는 무사시노 미술대학 출신으로 다양한 출판물과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 중입니다. 신장개정판 돌아온 지로 저자: 아야노 마사루 (글), 오오키 유리 (그림) 출판: 하트 출판 발행일: 2025년 12월 21일 ISBN: 978-4-8024-0253-8 페이지: 168쪽, A5판 양장 가격: 1,500엔 (세전)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깊은 유대와 불굴의 의지를 그린 이 책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분들과 감동 실화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지로의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며,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힘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시바견지로 #반려견귀향기 #감동실화 #반려동물사랑 #생명존중 #반려문화 #돌아온지로 #강아지이야기 #반려견스토리 #동물애착

스타트업 세무 고민 끝! 정한영 세무사의 체계적 실전 가이드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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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준비부터 엑시트까지! ‘정셈의 창업·스타트업을 위한 세무관리’는 창업 준비부터 법인 설립, 직원 채용, 비용 처리, 세액공제와 감면, 자금 조달, 스톡옵션과 주식보상, 리스크 관리, 사업 정리와 엑시트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 대표와 실무 책임자가 꼭 알아야 할 세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룬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저자 정한영 세무사는 2015년에 세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2025년에 경영지도사 자격도 얻은 전문가로, 늘벗세무회계 대표세무사이며 한국세무사회 지방세제도연구위원, 중소벤처기업부 비즈니스지원단 위원 등 실무 경험과 공적 활동을 겸비한 실력파입니다.  특히 스타트업과 벤처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세무를 단순 신고 과정이 아닌 경영 판단에 필수적인 요소로 풀어냈습니다. 책은 창업 준비 과정에서 알아야 할 사업자등록, 법인과 개인사업자의 선택, 정관 작성, 동업계약서 작성 요령부터, 부가가치세·법인세·종합소득세와 같은 기본 세목 처리, 비용과 세액감면·공제, 가지급금과 가수금 등 세무 리스크, 그리고 스톡옵션·RSU, 벤처기업 인증, 자금 조달, 회사 양도 및 배당, 해외 진출, 산업재산권, 납세자 보호 제도 등 필수 과제를 빠짐없이 안내합니다. 또한 부록에서는 경영 판단에 필요한 관리회계, 재무제표 분석, ESG 경영과 세금 문제까지 다루며, 세무를 경영 전반에 연계하는 사고의 틀을 제공합니다. 실무 중심의 내용과 많은 사례, 단계별 설명이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운영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전국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창업과 경영에 세무 지식을 접목하고자 하는 분들께 실질적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창업세무 #스타트업 #세무관리 #정한영세무사 #실전세무가이드 #법인설립 #벤처기업 #스톡옵션 #자금조달 #경영판단

손재주 없어도 OK! 코바늘만으로 귀여운 반려견 인형과 의상 만드는 법 담은 책 일본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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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로 뜨는 갈아입히는 반려견 아미구루미 푹신하고 보송보송한 털실로 실제 반려견처럼 귀여운 아미구루미(털실 인형)를 만들고, 우리 강아지와 똑같은 옷을 직접 만들어 입힐 수 있는 레시피북, 『코바늘로 뜨는 갈아입히는 반려견 아미구루미』가 일본에서 2026년 1월 27일(화)에 정식 출간됩니다.  일본문예사(株式會社日本文芸社)에서 출간하는 이 서적은 작가 신도 미에코(眞道美恵子)의 저서로, 단순한 인형 제작을 넘어 반려견의 개성을 담은 의상까지 손수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초보자도 즐겁게! 7가지 견종 인형과 33가지 의상 아이템 이 책은 안아주기 딱 좋은 크기의 반려견 아미구루미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며, 토이푸들, 치와와, 닥스훈트, 슈나우저, 비숑프리제, 프렌치 불독 등 인기 견종 7가지 패턴의 본체와 33가지 의상 및 소품 아이템을 코바늘 뜨개질만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보자도 즐겁게! 특히 ▲니트 모자 ▲프릴 스웨터 ▲하트 스웨터 ▲점퍼 ▲고스로리 드레스 ▲웨딩드레스 등 일상복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의상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아미구루미 제작의 난이도를 높였던 ‘식모(植毛)’ 과정이 전혀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푹신하고 부드러운 털실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제작 방식 덕분에 복잡한 털 자르기나 꿰매는 수고를 덜어, 뜨개질에만 집중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저자의 이전 책인 『안아주고 싶어지는 아미구루미 반려견』에서 만든 작품에도 입힐 수 있도록 사이즈가 조정되어, 더욱 풍성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DIY 및 펫 패션 시장의 현황과 시사점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서도 '펫셔니스타' 열풍과 함께 직접 반려동물 용품을 만들고자 하는 반려인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2023년 한 통계에 따르면 반려인 중 약 44.5%가 반려동물 DIY 제품 제작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는...

거부할 수 없는 대자연의 손짓, 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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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 오브 더 와이드'의 한 장면 글/사진 케빈 사랑스런 우리 집 댕댕이의 조상이 늑대였다는 것을 종종 잊고 지낸다. 개는 가축화된 동물이다. 지금도 개의 행동에는 조상인 늑대와 비슷한 점이 남아 있다. 개는 무리생활에 익숙하고, 자기 무리의 우두머리로서 사람에게 복종하며, 반려인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을 자기가 속한 무리의 영역으로 여겨 지키려고 한다. 개는 인간과 생활하면서 사회화 과정을 거쳤지만 여전히 ‘야성의 부름’에 반응하는 본성이 남아 있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야성’은 사납고 거친 늑대의 본능이 아니다. ‘개’의 시점에서 그들의 조상이 살았던 아름다운 대자연이 주는 야성을 한 번쯤 공감해 본다면 우리 집 댕댕이의 위대한 존재감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알래스카 대자연의 세계를 그린 『야성의 부름』 개는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 소재 중 하나다. 심지어 장편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전 세계의 위대한 개 이야기들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장편’으로 꼽히는 『야성의 부름(Call of The Wild)』 (잭 런던, 1903)은 썰매개 신세가 된 주인공 벅이 알래스카 대자연에 적응해 가며 대장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개’의 시점에서 풀어낸 작품이다.      야성의 부름 잭 런던 작가 잭 런던은 40년의 짧은 생을 사는 동안 소설의 주인공 손튼처럼 우여곡절 많은 삶을 살았다. 그는 공장노동자와 선원, 도둑과 부랑자, 알래스카 금 채취꾼과 공장운영자, 작가와 정치가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1897년 클론다이크 골드러시에 합류해 알래스카까지 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야성의 부름』을 썼는데, 금을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이 소설로 전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20세기 초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며 잊혀 가던 야성의 가치를 재조명한 잭 런던은 미국 자연주의 문학을 계승한 작가로 평가받았다. 『야성의 부름』은 출간된 1903년 첫 해에만 1만 부 이상 팔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지금까지 80개 이상의 언어로 번...

2019년 반려문화 탐험: 홍대 '마포다방'에서 발견한 펫 라이프스타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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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다방 젊음과 문화의 거점, 홍대를 떠올리면 늘 활기찬 모습이 그려집니다.  바쁜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휴식하고, 심지어 교육까지 받을 수 있었던 특별한 공간을 저는 2019년에 방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상수역 인근에 자리했던 애견동반카페 '마포다방'과 그 안에 운영되던 '하이펫스쿨'이 바로 그곳입니다.       오늘은 그때의 소중했던 경험을 되짚어보며, 마포다방이 보여주었던 반려동물 문화와 교육, 소통의 복합적 가치를 회고해 보려 합니다. 2019년 홍대 거리의 숨은 보석: '마포다방'의 매력적인 공간 2019년 당시 마포다방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바닥에 깔린 푸른 인조잔디는 이곳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임을 즉시 알려주었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마포다방 문을 열고 들어선 실내 카페는 밝고 환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고, 반려동물 관련 서적, 건강한 간식, 유용한 용품 등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쾌적하고 깔끔했던 실내 공간은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반려견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포다방 실내 특히 도심 속에서 찾아보기 힘든 푸른 잔디가 깔린 야외 놀이터는 반려견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러한 공간은 참 귀한 것 같습니다. 김수정 박사의 '하이펫스쿨': 교육과 교류의 장을 기억하며 마포다방의 또 다른 핵심은 바로 '하이펫스쿨'이었습니다. 당시 『반려동물 집밥 레시피』의 저자이자 국내외로 전문성을 인정받던 반려동물 전문가 김수정 박사님이 직접 운영하셨던 이곳에서는 반려인들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제공되었습니다.  반려동물 집밥 레시피 '전성기' 잡지에 소개된 모습 하이펫스쿨은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하며 반려인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펫창업 및 펫비즈니스 마케팅: 반려동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