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펫 트렌드] 반려견의 생기 넘치는 일상을 책으로 남기는 '참가형 출판 프로젝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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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견 사진집' 제2탄 주인공 선착순 공모 시작 |
반려견과의 소중한 추억을 한 권의 공적인 책으로 영원히 기록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본의 레이와 출판은 전국의 반려인들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도서 프로젝트 ‘견종별 사진집 시리즈’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념해, 아마존 킨들을 통해 첫 번째 시리즈인 <시바견 사진집>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후속작인 ‘제2탄 시바견 사진집’의 본격적인 참여자 모집을 앞두고, 도서의 완성도와 분위기를 미리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속 사진으로 참여… 국회도서관 영구 보존의 가치
‘견종별 사진집’ 프로젝트는 고가의 프로 장비가 없어도, 평소 반려인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랑 가득한 일상의 모습'만으로 책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정식 출간된 도서(페이퍼백 인쇄본)는 국회도서관에 영구 보존되어, 반려견이 세상에 남긴 소중한 삶의 흔적을 미래까지 공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선착순 20마리 한정" 시바견 사진집 제2탄 주인공 모집
제1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레이와 출판은 후속작인 <시바견(Shiba Inu) vol.002>에 참여할 반려견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 모집 규모: 선착순 20마리 한정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
- 참가 비용: 전액 무료 (0원)
- 신청 조건: 시바견 또는 마메시바(미니 시바)를 키우는 반려인(믹스견도 신청 가능,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과의 추억 사진도 환영)으로, 최소 1개 이상의 SNS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면 됩니다.
- 접수 방법: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중 최대 8장을 골라 공식 신청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게재된 반려견 중 우수작을 선정해 '우리 아이 맞춤형 사진집 티켓'을 증정하는 아워드(AWARDS)도 함께 개최됩니다.
유기견 지원 단체 무상 홍보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상업 출판을 넘어 유기견 지원 활동을 널리 알리는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합니다.
사진집의 마지막 페이지를 활용해 유기견 보호 및 지원 단체의 활동 내용을 무상으로 소개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레이와 출판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내 펫 시장에서도 반려견의 일상을 기록하는 포토북이나 굿즈 제작이 활발한 가운데, 이처럼 '공식 도서 출간'과 '국회도서관 보존'이라는 가치를 결합한 일본의 참가형 출판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 펫 콘텐츠 시장에도 신선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