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여정, 시바견이 전한 생명의 가치

『개정판 돌아온 지로』는 주인을 향한 충성심과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히로시마현에서 친척 집으로 보내졌던 시바견 지로가, 주인이 거주하던 효고현까지 약 70km 거리를 무려 2년에 걸쳐 걸어서 돌아온 놀라운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로가 견뎌낸 긴 여행과 그 여정 중 마주한 여러 사건들, 그리고 주인과 가족 간의 깊은 애정을 다큐멘터리 풍으로 서술하며 독자들에게 생명과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지로가 걸은 길이는 1,000km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그의 기억력과 끈기에 대해 수의사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세대에게 감동과 용기를 선사한 베스트셀러입니다.

원작은 1989년과 2005년에 출간된 두 권을 합본 및 개정하여 새롭게 펴낸 책으로, 2025년 12월 21일 하트 출판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작가 아야노 마사루는 생명의 존엄성을 중심으로 논픽션 작업을 해온 프리라이터이며, 「하치코 이야기」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습니다. 그림 작가 오오키 유리는 무사시노 미술대학 출신으로 다양한 출판물과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 중입니다.


신장개정판 돌아온 지로

  • 저자: 아야노 마사루 (글), 오오키 유리 (그림)
  • 출판: 하트 출판
  • 발행일: 2025년 12월 21일
  • ISBN: 978-4-8024-0253-8
  • 페이지: 168쪽, A5판 양장
  • 가격: 1,500엔 (세전)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깊은 유대와 불굴의 의지를 그린 이 책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분들과 감동 실화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지로의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며,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힘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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