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수의사 상담 가능" 일본 '우리집 수의사', 해외 거주 수의사 시차 활용해 24시간 진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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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수의사' 20명 이상의 전문의와 출범 |
반려동물을 병원에 데려가기 힘든 고령의 보호자나, 이동 자체가 큰 스트레스인 고양이 집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식회사 DC 이노베이션은 반려동물 온라인 진료 및 조제 약 배송 서비스인 '우리집 수의사'를 4월 1일 정식 론칭하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잠들지 않는 진료실"… 해외 거주 수의사가 메우는 심야 공백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 거주 일본인 수의사들이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일본과의 시차를 활용해, 국내 수의사들이 대응하기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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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들지 않는 진료실 |
이는 단순한 온라인화를 넘어 지리적·시간적 제약이 없는 새로운 의료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휴 인력의 가치 재발견: 육아·간병 중인 베테랑의 귀환
'우리집 수의사'는 뛰어난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음에도 육아, 간병 등의 사유로 병원을 떠나야 했던 수의사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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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테랑의 귀환 |
모집 시작 2주 만에 20명이 넘는 수의사가 등록했으며, 이들은 고양이 전문, 특수동물(Exotic), 행동 교정, 시니어 케어, 한방 상담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려 보호자와 만납니다.
보호자는 수의사의 프로필과 전문성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주치의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병원 문턱 낮추고 편의성은 높이고
보호자들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어디서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합리적 비용: 15분 내외의 진료에 최소 1,500엔(세금 별도)부터 시작하는 경제적인 가격대를 형성했습니다.
- 스트레스 프리: 이동이 어려운 대형견이나 예민한 고양이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 원스톱 서비스: 진료 후 필요에 따라 수의사의 처방이 이뤄지며, 약은 집으로 직접 배송되어 보호자의 시간과 노력을 대폭 절감해 줍니다.
[서비스 개요]
- 서비스명: 우리집 수의사
- 공식 웹사이트: https://ouchide.jp
- 주요 기능: 전국 수의사 선택 예약, 24시간 진료(수의사 일정에 따름), 처방약 택배 서비스
- 진료비: 1,500엔(세금 포함 1,650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