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3의 게시물 표시

'펫테리어'의 시작! 신세계까사 몽스, 사람과 동물 모두 위한 프리미엄 펫 가구 선보여

이미지
  프리미엄 펫 가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반려동물 친화 가구 브랜드 ‘몽스(MONS)’를 론칭하며 8조원에 이르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최고의 생활 환경을 제공하려는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하면서 ‘펫테리어(Pet+Interior)’ 분야에서도 소재 및 디자인의 고급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신세계까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스크래치에 강한 기능성 패브릭, 견고한 원목 등 엄선된 소재와 신세계까사만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펫 가구를 선보여 602만 반려가구(농림축산식품부, 2022년 기준)를 공략한다는 전략입니다. ‘몽스’는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의 습성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세심한 기능 설계로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공간의 심미성까지 높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몽스’ 시리즈는 ▲소파, ▲캣가구 5종, ▲펫쿠션 등 반려동물과 함께 또는 따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됩니다. ‘몽스 소파’: 먼저 출시된 몽스 소파는 간결한 실루엣의 모던 모듈형 소파로, 디자인과 소재 모두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높이를 낮게, 등받이와 팔걸이는 넓게 디자인하여 반려동물이 소파 위를 돌아다니거나 함께 앉아있기에 넉넉합니다. 소재는 발수·방오·향균·소취력이 강한 유럽 SIC사(社)의 기능성 패브릭을 사용하여 오염 관리가 쉽고, 직조감이 촘촘하며 스크래치에 강한 '스낵성 4급'으로 반려동물의 발톱이 걸려 다치거나 소파가 손상될 위험을 줄였습니다. 특히 반려동물이 소파에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돕는 ‘펫스텝퍼(계단)’와 함께 ‘코너형’, ‘오픈카우치’, ‘암리스’ 등 4종의 모듈로 구성되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하고 배치할 수 있습니다. ‘캣가구 5종’: 9월에 출시되어 펫가구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대할 예정입니다. 높은 공간...

[부산 반려견 순찰대] 2023년 실습 심사: 안전한 동네와 펫티켓 정착을 위한 시민 참여 현장!

이미지
글/사진 김주희 부산시민공원 지난 8월 12일 토요일,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에서 '부산 반려견 순찰대' 2차 추가 모집을 위한 실습 심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반려견 순찰대 실기 시험 참석!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지역의 안전을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이나 범죄 징후를 발견 시 112 또는 120(부산시 바로 콜센터)에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방범 순찰대입니다. 이는 반려견 산책에 범죄 예방 순찰이라는 의미 있는 임무를 더하는 혁신적인 제도입니다. 부산 반려견 순찰대의 활약과 확대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남구와 수영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112 신고 11건, 120 신고 96건, 순찰 활동 647건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진구, 사상구까지 총 4개의 구로 확대 운영되었고, 2025년에는 부산 동구, 사하구, 연제구 등으로 모집 지역이 더욱 넓어질 예정입니다.  실제로 음주운전 의심 차량 발견 및 신고, 실종 발달장애인 발견 등 많은 활약을 펼치며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모집공고 1차 서류접수 이번 2차 추가 모집은 2023년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반려견과 견주를 대상으로 실습 심사가 이어졌습니다. 무더위 속, 쾌적한 실내에서 진행된 실습 심사 낮 최고 기온이 32~33℃를 넘는 폭염 주의보 속에서도, 반려견과 견주의 안전을 위해 실습 심사는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 실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에어컨이 가동되고 의자가 넉넉하게 비치된 쾌적한 환경에서 참가자들은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시민사랑채 실기 심사표 실습 심사는 총 100점 만점으로, 실기 심사(90점)와 사전 심사(10점) 점수를 합산하여 70점 이상을 받은 반려견이 최종 합격하여 순찰대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반려견 순찰대,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 심사는 총 5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에서 반려견의 사회성과 보호자의 ...

펫프렌즈, 업계 최초로 펫보험 자회사 '펫프 인슈어런스' 설립 추진

이미지
  펫프 인슈어런스 설립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국내 1위 펫보험 기업 메리츠화재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펫보험 자회사(GA) '펫프 인슈어런스' 설립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집중 육성 및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병원과 펫숍 등에서도 보험 판매를 허용하고, 청구 방식을 간소화해 가입자의 편의성을 높인다고 발표했다. 다음 달에는 금융위·농식품부가 공동으로 '펫보험 활성화방안' 발표를 앞두고 있어 펫보험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조짐이 일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수는 현재 약 800만 마리로 추산되고 있지만 높은 보험료와 낮은 보장으로 펫보험 가입율은 전체 반려동물 대비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반면 국내 펫보험 시장은 '22년 말 기준 가입 건수가 7만 2천건으로 '18년 대비 10배 이상 늘며 지난 5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펫프렌즈는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반려인들의 부담과 고민 등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펫보험 1위 기업 메리츠화재와 손잡았다. 펫프렌즈는 '펫프 인슈어런스' 설립으로 펫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기업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개화기 단계에 있는 국내 펫보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반려동물 이커머스 업계에서 대형 보험사와 손잡고 펫보험 업무 전반을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리츠화재가 뛰어난 보험 설계 인프라를 활용해 펫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100만 반려인 고객을 보유한 펫프렌즈가 실제 운영과 판매를 담당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복잡하고 접근이 어려웠던 펫보험의 진입 장벽을 낮춰 반려인 중심으로 합리적인 보험상품들을 제공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펫프 인슈어런스는 △슬개골 △피부 △구강 질환 등 대표 부위로 나뉘는 장기보험 상품을 오는 10월에 판매 개시한다. 월 평균 보험료는 3만원 ~ 4만원 대로 반려동물의 종류, 나이...

대웅펫, 반려동물 눈 건강 영양제 '애니웰 루테인아스타잔틴' 출시

이미지
눈 건강 기능성 원료 루테인, 아스타잔틴, 베타카로틴 3종으로 반려동물 눈 건강 집중 관리 애니웰 루테인아스타잔틴 반려동물 노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안과 질환이 꼽히는 가운데, 대웅펫이 반려동물의 눈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대표 이효준, 문재봉)은 하루 한 캡슐로 반려동물의 눈 건강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눈 건강 영양제 '애니웰 루테인아스타잔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노령견이 되면서 나타나는 변화로 '활동량 감소(51.1%)'에 이어 '안과 질환 발생 및 약화'가 32.8%로 2위를 차지했다. 반려동물은 일반적으로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눈 관련 질환이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평상시에 반려동물 눈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애니웰 루테인아스타잔틴은 눈 건강에 특화된 원료 '루테인', '아스타잔틴', '베타카로틴' 3종을 함유한 반려동물 영양제다. 세 원료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제품에 함유된 루테인은 망막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스타잔틴은 망막의 모세혈관 혈류량을 증가시켜 눈의 피로도 개선을 돕는다. 베타카로틴은 눈에서 빛을 흡수하는 세포를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소로, 어두울 때 잘 안 보이는 증상을 갖고 있는 반려동물에게 좋다. 뿐만 아니라 빌베리 및 블루베리 농축분말도 첨가했다. 빌베리와 블루베리에는 눈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원료는 프리미엄 원료만을 엄선했다. 세계적인 루테인 생산업체 'KATRA PHYTOCHEM사'의 루테인과 세계 최대 천연 아스타잔틴 제조업체 'AMINO SWISS AG사'의 아스타잔틴을 사용했다. 또 원료의 변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50℃ 미만 저온에서 원료를 뽑아내는 ‘저온 초임계 추출...

주)애니랩 알파, 영양군 유기 동물보호소에 200만 원 상당 물품 및 사료 기부

이미지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된 따뜻한 나눔 주)애니랩 알파(대표 안수현)는 8월 4일, 영양군 유기 동물보호소에 200만 원 상당의 운영 물품과 사료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안수현 대표는 "보호시설 내 유기 동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물품 및 사료를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호소 동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동물 수가 급격히 늘고 있지만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부족한 상황에서, 지역 보호소에 물품과 사료를 지원해 주신 주)애니랩 알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영양군은 지난해 영양읍 동부리에 유기 동물 보호시설을 신축하고 환경을 개선해 유기 동물 구조 및 입양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애니랩알파 #영양군 #유기동물보호소 #동물복지 #물품기부 #사료기부 #반려동물나눔 #사회공헌 #따뜻한나눔

건국대 동물병원, '반려동물 상실증후군' 보호자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반려동물 상실증후군 집단상담 프로그램 포스터 건국대학교 동물병원이 8월 22일 동물병원 KU암센터에서 반려동물 상실증후군을 경험하고 있거나 앞둔 보호자 15여 명을 초청해 보호자 지지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상실증후군은 오랜 기간 함께한 반려동물과 이별 후 발생하는 상실감과 슬픔이 정상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영향을 끼칠 만큼 오래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건국대 동물병원은 올 2월 반려동물 보호자들을 초청해 한국인간동물상호작용연구회 연구원이자 반려동물 상실증후군 강사로 활동하는 송소이 강사와 함께 생각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지지 집단 프로그램은 지난 세미나 내용을 토대로 반려동물 상실을 함께 애도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비슷한 경험을 지닌 보호자 15여 명과 심리상담사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집단 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은 2시간씩 매주 1회씩 총 4회 진행된다. 개방형 집단 형식으로 매 회기 참여자는 다를 수 있다. 윤헌영 건국대 동물병원은 "반려동물 상실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이 건강하게 애도할 수 있도록 건국대 바이오힐링융합학과와 협업해 전문적인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동물 상실을 건강하게 애도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동물병원 및 수의사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인식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동물병원 1곳당 평균 관리 세대수: 4,517가구

이미지
경기도 시군별 동물병원 분포 분석 경기도 31개 시군별 세대수와 동물병원 수를 분석해보면, 경기도 전체 세대수는 약 596만 가구, 동물병원 수는 1,320곳으로, 동물병원 한 곳당 평균 약 4,517가구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등 인구 밀집 지역은 동물병원 수가 많아 한 병원이 돌보는 세대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예: 성남시는 약 3,096가구). 반면, 안산시, 시흥시, 군포시, 오산시, 의왕시 등은 동물병원 수가 적거나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세대 수가 많아 한 병원이 6,000~7,500가구까지 돌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단순히 동물병원 수뿐 아니라 지역별 반려동물 인구 분포, 의료 수요, 개원 상황, 병원 크기와 역할 분담 등 다양한 요인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 비율 동물병원수 동물병원수와 비율(%) 세대수 세대수와 동물병원 비율(%) 세대수와 동물병원수 예를 들어 필자가 거주하는 의정부시는 세대수 20만9,685가구에 동물병원 41곳이 있어, 평균 5,114가구를 한 곳당 돌보는 셈으로 경기도 평균(4,517가구)보다 높은 편입니다. 이는 진료 대기 시간 증가 등 반려인의 의료 서비스 이용 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개원을 준비하는 수의사에게는 시군별 ‘동물병원 1곳당 관리 세대수’ 데이터를 참고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개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익하며, 반려동물 증가에 발맞춘 의료 서비스 확대와 질적 향상이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