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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22의 게시물 표시

의령 곽재우 생가 인근 '정원이야기', 10년 공들여 가꾼 아름다운 애견동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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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 경남 의령군 유곡면에 아름다운 정원을 자랑하는 애견동반카페 '정원이야기'가 반려인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의령 반려동물 테마여행 첫날, 임진왜란의 영웅 홍의장군 곽재우 장군의 생가를 방문한 후 찾아간 이곳은 역사 탐방의 아쉬움을 달래고 반려견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홍의장군 곽재우 생가 방문, 아쉬움 뒤 이은 '정원이야기'와의 만남 의령 여행의 시작은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으로 불렸던 망우당 곽재우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장군의 생가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홍의장군 곽재우 동상 당시의 가옥 구조를 잘 살펴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나,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사적인 장소를 반려견과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목적지인 애견동반카페 '정원이야기'로 향했습니다. 10년 준비 끝에 탄생한 '정원이야기', 유곡천 상류의 아름다운 변화 '정원이야기'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아름다운 정원은 절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카페 대표에게 정원을 이렇게 예쁘게 가꿀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놀라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카페 풍경 "지금 있는 이곳은 유곡천 상류 지점이에요. 예전에는 이곳 높이가 하천과 같았고, 논이었는데 10년간 흙을 매립해 이렇게 높아졌어요."라는 설명은 이 카페가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탄생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실제 카페가 있는 곳은 유곡천과 높이 차이가 있습니다. 정원 곳곳에 놓인 바위들은 평창에서 직접 공수해온 것이며, 카페 실내 공간은 원래 주택이었던 곳을 개조한 것이라고 합니다. 와플과 오미자차 한 잔의 여유,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정원이야기'는 멋진 풍경 속에서 와플과 오미자차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아름다운 정원 안에서 반려견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

펫프렌즈, 펫 유전자 분석 스타트업 '피터페터'에 투자... "펫플랫폼 기업으로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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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펫프렌즈 윤태윤 CFO, 피터페터 박준호 대표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를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피터페터'(대표 박준호)에 투자해 종합 펫플랫폼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고 25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피터페터의 서비스가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게 지내고자 하는 반려인들의 바람을 충족시켜준다고 봤다. 특히, 펫프렌즈의 반려동물 빅데이터와 피터페터의 기술이 만나 펫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기업가치 상승에도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전격 결정했다. 피터페터는 박준호 대표를 주축으로 서울대 생명과학부 출신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했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유전자 정보를 안전하게 수집ㆍ분석해 반려인에게 제공하는 것이 주 서비스다. 반려인이 평소 눈여겨봐야 할 증상이나, 추후 필요한 검사, 발병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관련 질병에 관한 설명, 돌봄에 필요한 정보 등 반려동물의 맞춤형 질병 예방 교육과 관리 방법을 제공해 사전예방과 함께 늦지 않게 동물병원을 찾도록 했다. 반려동물은 아파도 잘 드러나지 않아 증상을 눈치채기가 힘들다. 인위적으로 교배하다 보니 유전질환이 잘 발생하고 그에 따른 비용 지출도 많다. 피터페터 박 대표도 키우던 반려묘가 유전병이 있는지 몰라 떠나보낸 개인적인 안타까움에서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다. 피터페터의 대표 서비스 '캣터링(catering)'과 '도그마(dogma)'는 각각 반려묘와 반려견의 유전자 정보 분석 서비스다. 반려동물의 타고난 유전자 정보를 수집, 분석해서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쉬운 리포트로 제공한다. 반려인들은 어떤 증상을 미리 체크해야 하는지, 정기적으로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등을 파악한 뒤 체계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피터페터는 대용량 검사가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칩을 제작해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키트를 주문하고 채취하는 과정부터 샘플을 회송하는 단계까...

애견동반 '카페1946', 1946년 건축 고택의 고즈넉함 속에서 즐기는 함안 힐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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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1946 함안 가야읍 검암리에 위치한 한옥카페 '카페1946'은 레트로 감성과 전통의 멋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애견 동반까지 가능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946년에 지어진 고택을 개조한 이곳은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독특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채, 사랑채, 행랑채... 고풍스러운 한옥의 미를 고스란히 '카페1946'은 본채, 사랑채, 행랑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카운터가 있는 본채는 서까래가 그대로 드러나 한옥의 고즈넉한 멋을 풍기며,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본채 풍경 시원한 커피를 받아 들고 마당으로 나서면, 잘 가꾸어진 마당의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카페의 마스코트 '복자'와의 즐거운 만남 카페 앞마당에서는 방문객들과 함께 온 반려견, 그리고 카페의 마스코트인 귀여운 '복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댕댕이 '복자'는 처음에는 시크한 표정으로 짖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천하의 순둥이'라고 합니다.  귀여운 복자 방문객이 먼저 아는 체를 하면 꼬리를 흔들며 다가와 반갑게 인사하는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입니다. 복자는 또한 똑똑하여 사랑채 마루에 앉아 있더라도 주변 소품을 건드리지 않아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함안 여행 마지막 날, 이곳에서 복자와 함께 나눈 따뜻한 대화는 마치 동네 이웃사촌을 만난 듯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1946년의 정취가 살아 숨 쉬는 '사랑채'와 아기자기한 '뒷마당' 복자와의 즐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사랑채로 향합니다. 사랑채 내부는 서까래와 나무 기둥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으며, 곳곳이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아늑하게 꾸며져 있어 1946년의 풍경 속으로 빠져드는 듯합니다.  사랑채 풍경 사랑채를 둘러보고 뒷마당으로 발길을 옮기면 또 다른 감성적인 공간이 펼쳐집니다.  뒷마당 풍경 도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그네, 흙과 돌...

함안 감성 카페 추천: '다희'에서 만난 추억과 마스코트 복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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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냥이 복동이가 반겨주는 애견동반카페 '다희' 경남 함안초등학교 건너편에 특별한 매력을 가진 애견동반 카페 '다희'가 있습니다. 다희(茶喜, The joy of tea)라는 이름처럼 '차의 기쁨'을 선사하는 이곳은 귀여운 개냥이 복동이가 손님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도로에서 바라본 카페 입구 저는 개인적으로 30여 년 전에 함안초등학교 인근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동네의 모습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아 왠지 모르게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에 잠시 옛 추억에 젖었습니다. 함안의 숨은 보석, 감성 가득한 공간 '다희'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라는 정보를 듣고 찾아간 '다희'는 입구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풍깁니다. 왼쪽과 오른쪽 건물 사이로 난 길, 그리고 출입문에 휘날리는 천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카페 '다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안으로 들어가 보시죠. 입구에서 바라본 다희 풍경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와호! 예쁜 카페의 모습이 한눈에 보인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감성적인 카페의 모습에 어디부터 둘러봐야 할지 망설여졌습니다. 시원한 딸기 음료 한 잔! 입구에서 들어와 왼쪽에 있는 건물에 카운터가 있습니다. 여러 건물이 있는 구조라 이곳을 '본채'라고 불러보겠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잠시 밖으로 나와 카페 풍경을 둘러보는 사이에 주문한 음료가 준비되었습니다. 예쁜 카페에서 시원한 딸기 음료를 마시니 그 맛이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30여 년 만에 방문한 마을이라 음료 맛과 함께 감회도 남달랐습니다. 다희 본채에서 음료를 마신 후, 야외 정원과 다른 건물들의 모습도 자세히 보고 싶어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자, 그럼 이제 카페 '다희'의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