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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가칭)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본격화… 김천 본부서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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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전담 TF팀 사무실 개소식 현장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정승교, 이하 검역본부)가 10월 26일 경북 김천 소재 본부에서 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전담할 TF팀을 공식 출범하고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승교 검역본부 동물질병연구부장(본부장 직무대리)과 정미영 농림축산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과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반려동물 고령화 및 케어산업 성장 대응… 정보 표준화 우선 추진 이번 TF팀 출범은 반려동물 케어산업(의료·헬스케어)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령화로 인한 만성·고령성 질환 케어 수요 급증에 맞춰, 펫보험 활성화 등을 위한 정부 차원의 동물의료 정보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전담 임무: 동물질병·질환, 진료, 약품사용 등 동물의료정보 종합 관리시스템 기획 및 설계 우선 추진 과제: 2013년부터 운영 중인 기존 수의사 처방관리시스템의 노후화 개선 및 활성화, 동물의료정보 표준화를 통한 정보 축적 현장 편의 제공: 일선 수의사들의 처방 관리 편의성을 제고하고 전자 처방전 이용률 향상 도모 동물의료 연구·신약개발·가축방역 강화 위한 기반체계 확장 검역본부는 통합 관리시스템을 향후 동물의료 연구, 신약개발, 항생제 내성관리, 가축방역 강화 등 국가 동물의료 인프라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승교 검역본부 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전담 TF팀 공식 출범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일선 수의사들의 전자 처방전 이용과 펫보험 활성화를 기대한다"면서 "향후 동 시스템을 동물의료연구, 신약개발, 항생제 내성관리, 가축방역 강화 등을 위한 기반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정승교본부장직무대리...

검역본부, '산업동물·반려동물·수의법의학 질병진단기술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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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물 및 반려동물·수의법의학 질병진단기술자문위원회'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9월 15일 대전역 매화실에서 ‘산업동물 및 반려동물·수의법의학 질병진단기술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검역본부는 2012년부터 동물질병 진단 및 수의법의학 검사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과 동물학대 관련 수의법의검사 수요 증가를 반영해 ‘산업동물 분야’와 ‘반려동물·수의법의학 분야’로 이분화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반려동물 및 수의법의학 분야 핵심 논의 정부, 학계, 임상 수의사, 민간 진단기관 등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맞춤형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AI 병리진단 보조 시스템 개발: 현장 경험이 적은 병리진단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반려동물 병리진단 보조 인공지능(AI) 구축 전국 질병 관리 시스템: 전국 반려동물 질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 마련 수의법의검사 역량 강화: 동물학대 관련 수의약독물법의검사 인력 확충,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 및 홍보 추진 빅데이터 및 교육 자료 공유: 병리진단 이미지 빅데이터 구축과 최신·특이 진단 사례의 학계 및 현장 수의사 공유 정승교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는 분야별로 나누어 한층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축산 현장과 동물병원, 학계 전문가들과 계속 소통하여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적 표준 질병 진단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본부 #수의법의학 #반려동물질병진단 #AI병리진단 #동물학대검사 #동물병원 #수의사 #수의학

대한민국 1호 동물용 방사성의약품 개막… 원자력연, '싸이로키티' 국내 정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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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차폐시설에서 제조되고 있는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 '싸이로키티' 대한민국 1호 동물용 방사성의약품 ‘싸이로키티’가 최종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반려동물 의료 현장에 정식 공급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재청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방사성치료제 ‘싸이로키티 주사액(I-131)’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제조 및 품목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던 방사성의약품이 실제 동물 치료에 사용되는 시대가 열렸다. 노령묘 대표 질환, 단 1회 주사 투여로 근본적 치료 가능 갑상선기능항진증은 10세 이상 노령 고양이의 약 10%가 겪는 대표 호르몬 질환으로, 그동안은 매일 약을 복용시켜 호르몬 수치를 조절해야 했다. 싸이로키티는 갑상선이 요오드를 흡수하는 성질을 활용해, 방사성요오드(I-131)가 비정상적인 갑상선 조직을 집중 치료하는 원리다. 단 한 번의 주사 투여만으로 치료가 가능해 매일 약을 먹여야 했던 보호자들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치료 성공률 94.2%… 안전성과 효능 입증 충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기존 경구용 치료제(4주 차 성공률 56.3%) 대비 싸이로키티는 단 1회 투여로 94.2%의 높은 치료 성공률을 나타냈다. 부작용 감소: 의인성 갑상선기능저하증 발생률이 기존 치료제(43.8%)에 비해 5.9%로 현저히 낮음 안전성 확인: 간 손상이나 혈액세포 생성 이상이 관찰되지 않아 부작용 우려 감소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의 지원을 받아 ㈜엘씨젠, 충북대 수의과대학과 공동 수행했다. 싸이로키티는 충북대 동물의료센터,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등 방사성동위원소(RI) 사용 허가를 보유한 병원에서 정식 사용되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향후 약 4조 원 규모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및 기술 수출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싸이로...

국산 프리미엄 펫푸드, 까다로운 캐나다 검역장벽 넘었다! 7년 협상 최종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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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션 국내 최초 캐나다 수출작업장 승인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2019년 9월 협상 개시 이후 약 7년에 걸친 외교적‧기술적 검역 협상 끝에, 국산 육류 성분이 포함된 펫푸드를 캐나다로 수출하기 위한 검역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 타결은 닭가슴살, 소의 간, 연어, 명태 등을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 사용하는 반려동물용 프리미엄 열처리 동결건조 간식(사료관리법상 단미사료) 제품이 최초로 북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큽니다. 📌 캐나다 펫푸드 검역협상 타결의 3대 주요 성과 농식품부는 2019년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에 수입허용 절차를 요청한 이래 수입위험평가 서면 답변, 실시간 영상 제조업체 현장조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쳤으며, 올해 6월 최종 승인 및 수출검역증명서 서식 합의를 마쳤습니다. 이번 협상의 구체적인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對캐나다 수출 전초기지 확보 및 기업 승인 영상 실사와 기술 협상을 바탕으로 국내 수출작업장 1개소인 ‘주식회사 오션’이 캐나다 검역당국의 최종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주)오션은 이미 대만, 칠레, 에콰도르 등에 고양이 사료 등을 활발히 수출 중인 우수기업(2025년 수출액 1,420천 불)으로, 이번 승인을 통해 북미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외연 확장이 기대됩니다. ② 원료별 맞춤형 열처리 및 글로벌 미생물 위생조건 확정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 위생 기준을 확립했습니다. 가금육 성분: 중심부 온도 70℃ 이상에서 3.6초 이상 가열 우육 성분: 중심부 온도 70℃ 이상에서 30분 이상 가열 미생물 검사: 국제 표준인 통계적 표본 추출 방식(n=5, 무작위 5개 표본 검사)을 적용하기로 합의하여 향후 캐나다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의 표준 가이드를 마련했습니다. ③ 검역·위생요건 보증 수출검역증명서 서식 확정 육류 원료 유래 증명, 도축검사 실시 여부, 열처리 공정 준수 여부 등 캐나다 당국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

대웅제약-시지바이오 합작품, 엑소좀 줄기세포 동물 의료기기 '베아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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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전용 창상피복재 '베아좀' 품목허가 완료 대형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고도화된 기술력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와 공동 개발한 동물용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베아좀(BEARSOME)’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웅제약은 올해 초 반려견 아토피 신약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이번에 동물용 의료기기 영역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반려동물 메디컬 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피부장벽 손상된 반려동물을 위한 '물리적 보호막+수분 환경' 이번에 출시된 베아좀은 1도 화상, 극심한 건조함, 혹은 창상(상처) 등으로 인해 피부장벽이 손상된 반려동물의 피부 부위를 보호하고 외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동물용 의료기기입니다. 제품을 손상된 피부에 도포하면 미세한 틈새까지 꼼꼼하게 밀착되어 강인한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합니다. 이를 통해 상처 부위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세포 재생에 최적화된 수분(습윤) 환경을 유지해 주는 것이 핵심 메커니즘입니다. 줄기세포 배양액 내 '엑소좀' 함유… 고도화된 장벽 케어 시너지 베아좀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분에 있습니다. 제품에 함유된 '줄기세포 배양액'은 피부 세포 재생과 건강에 유효한 핵심 물질인 엑소좀(Exosome)과 다양한 성장인자 등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혁신 바이오 성분들은 상처를 보호하는 물리적 차단막과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켜,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반려동물의 피부에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고도화된 장벽 케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반려동물 전문 유통망 '대웅펫' 통해 전국 동물병원 공급 베아좀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대웅펫의 탄탄한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의 동물병원에 신속하게 공급될 예정입니다.  임상 수의사들의 진료와 ...

‘반려동물 건강 100세 시대’ 연다… 검역본부, 분야별 협의체 발족하고 본격 연구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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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데이터부터 줄기세포 치료 표준까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개·고양이의 고령화 추세에 발맞추어, 국가 차원의 반려동물 질병 연구와 미래 의료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대규모 민·관·학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5월 26일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공식 발족하고, 반려동물 질병 관련 최신 연구 현황 공유 및 현장 수요 중심의 연구 기획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내 펫 산업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반려동물의 만성 및 비감염성 질환(종양, 당뇨, 비만 등 노화 관련 질환)이 급증하는 등 질병 유형이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역본부의 2025년 전체 연구 과제(186개) 중 반려동물 관련 과제는 26개(14%)에 불과해 대부분의 연구가 산업동물에 집중되어 있었고, 관련 연구 기능 또한 분산되어 있어 현장 맞춤형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검역본부는 올해 1월 바이러스질병과 내에 반려동물 감염병 및 비감염성 질환 연구, 생체자원은행 운영, 줄기세포 특성 연구 등을 전담하는 ‘반려동물질환연구실’을 신설했습니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이를 발판 삼아 산업체와 학계, 임상 현장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수준의 반려동물 연구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줄기세포 치료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및 국가 단위 의료 데이터 플랫폼 구축 논의 농림축산식품부, 검역본부, 산업체 관계자, 대학 학계 및 임상 전문가 등 약 20명 체제로 구성된 협의체는 이번 1차 회의에서 검역본부의 ‘반려동물 연구 추진 방향’ 주제 발표를 듣고, 향후 실효성 있는 연구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종합 토의를 펼쳤습니다. 검역본부는 주제 발표를 통해 ▲법정·신종 감염병에 대한 능동적 감시체계 구축 및 질병 데이터 기반 발생 예측 시스템 도입 ▲국가표준실험실 운영을 통한 진단 고도화 ▲반려동...

"우리 강아지 항암제도 이제 국산?"… 검역본부, 동물용 신약 7종 허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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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신약 7종 허가! 요즘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하시는 분들이라면 '우리 아이가 아플 때 어떤 약을 써야 할까'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그동안은 많은 치료제를 수입에 의존해야 했지만, 이제는 걱정을 조금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024년 5월부터 운영한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 덕분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총 7개의 동물용 신약이 허가를 받았다는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 꽉 막혔던 신약 개발, '맞춤형 컨설팅'으로 뚫었다! 사실 그동안 동물용 신약을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복잡한 심사 자료를 준비하고 임상시험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많은 업체가 어려움을 겪었거든요. 이에 검역본부는 전담팀을 통해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을 도와주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무려 42차례나 상담을 진행하며 업계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 것이죠.  그 결과, 최근 5년 중 2022년엔 0건이었던 신약 허가가 2024년과 2025년 각각 7건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 국산 심장약부터 항암제까지, 우리 아이 건강 지킨다 이번에 허가된 7가지 신약 면면을 살펴보면 더욱 든든합니다. 국산 기술의 힘: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반려견 심장질환 치료제 2종이 국내 제조사 기술로 개발되어 우리 기업의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희귀 질환 정복: 구강흑색종, 피부비만세포종 같은 무서운 반려견 항암제 2종은 '신속 심사'를 통해 도입 시기를 대폭 앞당겼습니다. 고양이 친구들도 함께: 반려묘를 위한 고혈압·당뇨 치료제도 포함되어 집사님들의 걱정을 덜어줄 예정입니다. 🚀 앞으로 더 똑똑한 치료제가 나옵니다 검역본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난치성 질환이나 첨단 바이오의약품처럼 더 까다롭고 고난도인 신약들도 빠르게 심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해요. 올해 안에 반려동물 맞춤형 심사 가이드라인도 마련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죠?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앞으...

반려견 아토피 치료 혁신! 대웅제약 '플로디시티닙', 기존 약물 한계 넘어선 임상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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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시장 겨냥!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반려견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플로디시티닙(성분명)'의 품목 허가를 지난달 2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청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JAK3 억제제 계열 반려견 신약으로,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던 아토피 반려견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플로디시티닙은 대웅제약이 독자적으로 발굴한 소분자 신약 물질을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으로 개발한 혁신 사례입니다.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뛰어난 유효성을 검증받았습니다. 특히 2023년 임상 2상, 2024년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동일 성분으로 인체용 의약품 임상 1상도 병행 진행 중입니다. JAK 억제제는 아토피피부염의 주요 원인인 염증 신호 전달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가려움과 피부 염증을 완화하는 기전을 가집니다. 플로디시티닙은 피부 질환과 밀접한 JAK3를 선택적으로 조절할 뿐만 아니라, 면역 반응 과다 증폭 경로까지 억제하여 치료 효과는 극대화하고 부작용 부담은 최소화할 수 있는 차별점을 가집니다. 임상 3상으로 입증된 '플로디시티닙'의 3가지 핵심 강점 신속하고 지속적인 병변 개선 효과 : 투약 2주차부터 피부 병변의 범위와 중증도를 나타내는 CADESI 지수가 56점에서 44점으로 빠르게 감소했으며, 12주차에는 35점까지 꾸준히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중증 반려견(CADESI 지수 60점 이상)에서도 대조약 대비 월등히 우수한 치료 효과(평균 34.4점 개선)를 보였습니다. 기존 치료제 비반응 및 내성 사례에도 유효 : 기존 JAK 억제제가 효과가 없거나 내성이 생긴 반려견 약 3분의 1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합니다. 플로디시티닙은 기존 약물로 충분히 치료되지 않았던 사례에서도 효과를 입증하며 반려견 아토피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아토피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 : 반려견 아토피피부염은 사람과 유사하게 IgE라는 면역 물질의 증가로...

경기도, 전국 최초 '수의법의학센터' 신설! 동물학대 근절에 앞장서 과학적 진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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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사건 수사 지원 경기도가 우리나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수의법의학센터'를 신설, 동물학대 의심 사건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월 13일 밝혔습니다.  이는 동물 사체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여 동물학대를 근절하고 동물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전국 최초, 경기도형 수의법의검사 시스템 가동 지난 8월 조직 개편을 통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내에 설치된 수의법의학센터는 자치단체 단위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이 센터는 경찰 등 수사기관의 의뢰가 있을 경우, 동물의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수의법의검사를 전담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센터 신설에 앞서 지난 7월부터 이미 수의법의검사를 시작하여, 경찰 등의 의뢰를 바탕으로 동물 사체에 대한 부검, 병원체 검사, 조직병리검사, 약독물(독극물) 검사를 진행하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해 왔습니다.  특히 동물학대 근절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동물 사체 부검을 전담할 수 있는 전문 조직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수의법의학센터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전문성 및 신뢰성 확보: 검사 역량 강화에 집중 수의법의학센터는 팀장과 팀원 총 3명으로 구성되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운영됩니다. 센터는 수의법의검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검실, 실험실, 영상진단장비 등 첨단 진단 인프라를 완비했습니다. 또한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하는 '수의법의검사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문성을 확보했습니다. 독극물 등 약물 중독에 대한 정밀검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하는 등 외부 협력을 통해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신병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7월 수의법의검사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1건의 의뢰를 받아 검사를 진행했다"며, "이번 수의법의학센터 신설을 계기로 동물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동물학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반려견 암 치료 희소식: '박스루킨-15' 림프종 적응증 확대, 박셀바이오 글로벌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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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루킨-15 항암면역치료제 전문 기업 박셀바이오(대표이사 이제중)가 자사의 동물용 전문의약품 '박스루킨-15'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세계 최초로 반려견 림프종 표준 항암 치료와 병용하는 면역보조치료제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허가로 '박스루킨-15'는 기존 반려견 유선종양에 이어 림프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며, 국내외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 창출과 판로 확장이 기대됩니다. 림프종 임상시험에서 뛰어난 치료 효과 및 안전성 입증 '박스루킨-15'의 반려견 림프종 대상 병용 투여 임상시험 결과는 지난 5월 30일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에 게재되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박스루킨-15' 병용군에서는 투여 12주 후 전체반응률(ORR)이 77.8%로, 대조군 57.9% 대비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습니다.  질병조절률(DCR) 또한 83.3%로 대조군(69.4%)보다 우수했으며, TK-1, LDH, β2-마이크로글로불린 등 주요 종양 바이오마커가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이 경미하여 안전성 역시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차별화된 면역 기전으로 반려견 삶의 질 향상 기대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많은 반려동물이 암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인체용 항암제를 전용하는 경우가 많아 낮은 효과와 부작용 우려가 상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박스루킨-15는 NK(자연살해) 세포 등 자가면역을 활성화하는 사이토카인 기반 면역보조치료제로, 기존 화학치료제와 차별화된 기전을 가진다"고 설명하며, 유선종양과 림프종을 앓는 반려견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글로벌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진출 본격화 현재 '박스루킨-15'는 유한...

반려견 일본 입국, 광견병 항체 검사 이제 국내에서! 비용 11만원, 기간 2주로 단축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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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내에서 검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일본 농림수산성이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전염병검사과)를 광견병 항체 검사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 효력이 8월 2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본으로 반려동물(개, 고양이)을 데려가려는 반려인들은 반드시 일본 농림수산성이 지정한 검사기관에서 항체 검사를 받아야 했고, 이를 위해 혈액 샘플을 일본으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 복잡했던 절차, 이제는 국내에서 한 번에 해결! 기존에는 혈액 샘플 채취 후 일본으로 국제 우편 발송, 현지 검사 진행 등으로 인해 약 30만 원 내외의 비용과 대략 4주의 검사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국내 기관 지정으로 이제 혈액 샘플을 일본으로 보낼 필요 없이, 모든 절차를 국내 농림축산검역본부 실험실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반려인들의 경제적 부담과 대기 시간이 대폭 줄어들게 됩니다.  검역본부 실험실을 이용할 경우, 검사 비용은 11만 원으로 약 63% 절감되며, 검사 기간도 대략 2주 정도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일본으로의 반려동물 동반 출국을 준비하는 많은 반려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급증하는 수요에 발맞춘 정책 변화 이번 국내 검사기관 지정은 일본으로의 혈액 샘플 검사 의뢰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2022년 196건 → 2023년 294건 → 2024년 408건)하는 추세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4월 일본 농림수산성에 검사기관 지정을 신청한 이후, 신속한 평가와 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정혜련 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광견병 항체 검사기관 지정으로 반려인들의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정부가 반려가족의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개선하는 노력은 국내 반려동물 문화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국경 넘은 감동! 은퇴 검역탐지견 '알파', 미국 가정으로 첫 해외 입양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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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자와 은퇴 검역탐지견 '알파'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은퇴 검역탐지견 '알파'가 특별한 새 삶을 시작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2025년 2분기 민간 입양을 통해 비글견 '알파'(2017년생)가 미국에 있는 일반 가정으로 해외 입양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 제도 도입 이후 첫 해외 입양 사례로, 국가봉사동물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존중을 국경을 넘어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알파'를 입양한 가정은 미국 거주 이민자로, 현지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 배우자와 함께 국가봉사동물의 은퇴 후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검역본부는 해외 입양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서류 심사 외에 심층 대면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심사 결과, 입양 가정의 충분한 책임감과 적합한 주거 환경이 확인되었으며, 입양 후 현지 반려동물 등록 및 분기별 관리 실태 보고 등의 조건을 통해 '알파'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지난 6월 19일, '알파'의 입양 행사에서 입양자는 "국가를 위해 평생 일한 아이에게 편안한 삶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헌신에 대한 진심 어린 보답"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알파'의 해외 입양은 은퇴 국가봉사동물에게 안락한 제2의 삶을 제공하는 중요한 모범 사례가 될 것입니다. 검역본부는 앞으로도 은퇴 검역탐지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3분기에도 6마리의 은퇴 검역탐지견을 대상으로 민간 입양을 추진하며,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검역본부 누리집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입양 신청이 가능합니다.  검역본부는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은퇴 탐지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름 휴가철 반려동물 해외여행?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알려주는 필수 검역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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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해외여행 출입국 '동물검역' 체크리스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가장 중요한 준비 사항 중 하나는 바로 동물검역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QIA)는 증가하는 반려동물 검역 수요에 맞춰, 해외 출입국 시 반드시 필요한 '동물검역증명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약 8,300두의 반려동물이 검역을 받을 것으로 예상될 만큼, 반려동물 해외여행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➊ 해외여행 준비의 첫걸음: 방문 국가별 검역 조건 확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여행은 방문 국가에서 정하는 검역 조건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국가는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입국 시 의무적으로 동물검역증명서를 요구하며, 국가별로 입국 가능한 반려동물의 나이(월령), 필수 예방접종 사항, 동반 반려동물 수 제한 등 검역 조건이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상세 정보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누리집 내 '수출국가별 검역조건' 코너에서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경로: 검역본부 누리집(www.qia.go.kr) → 동물검역 → 동물축산물검역 → 개·고양이 검역절차 → 수출국가별 검역조건 ➋ 출국 시 반려동물 검역 절차 (수출 검역) 안전하고 원활한 출국을 위해 다음 절차를 따라주십시오. 부속서류 준비: 방문하고자 하는 국가에서 요구하는 모든 부속서류를 준비합니다. 특히 미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일부 국가는 별도의 사전 허가가 필요하므로,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건강증명서 발급: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방문 국가에서 요구하는 광견병 등 동물 질병의 예방접종 이력이 기록된 건강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검역 예약: '수출반려동물 검역예약시스템'을 통해 방문 날짜와 검역본부 사무실(지역본부 동물검역 담당 부서)을 예약합니다. 검역본부 방문: 사전 예약된 날짜에 건...

농림축산검역본부, 제18회 동물사랑 사진·숏폼 공모전 개최 (6/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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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포스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동물의 보호와 복지에 대한 긍정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8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One Welfare)'을 주제로 진행되며,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전 참여 정보 응모 기간: 2024년 6월 16일(월)부터 7월 18일(금)까지 응모 방법: 공모전 누리집 (www.animallovecontest.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응모 분야: 일반 카메라 사진, 스마트폰 사진, 짧은 영상(숏폼) 출품 규격: 사진 (일반/스마트폰): 긴 변 기준 3,000픽셀 이상, 5MB 이상 (17:9 또는 4:3 비율) / 짧은 영상(숏폼): 15초 이상 1분 이내, 1080*1920 픽셀, 최대 300MB (9:16 비율) 출품 조건: 2024년 1월 1일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 심사 및 발표 : 국민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과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2024년 8월 29일(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시상 내역 : 총 14명의 수상자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검역본부장상과 함께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됩니다. 활용 계획 : 선정된 작품들은 순회 전시 및 다양한 홍보 자료로 활용되어 동물 보호 및 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동물 보호에 관심을 갖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행복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반려동물 의료] 농진청-경상국립대 학술토론회 개최: 최신 연구 & 정책 동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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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경상국립대 학술토론회 개최 반려동물 의료 분야의 최신 연구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학술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2025년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진주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증가하는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수요에 부응하여 산업, 정책, 연구 현황을 진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반려동물 의료 기술의 표준화 및 과학화, 그리고 정책 및 산업적 대응 전략을 포괄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정책 및 산업 동향과 질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최신 기술 동향을 주제로 총 7개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반려동물 법의학 검사 체계 및 사례, 더존비즈온의 헬스케어 데이터 통합체계 구축 및 산·학·관 협력 방안, 경북대학교의 의료 샘플 뱅킹 시스템 국내외 현황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국립축산과학원의 유전자 분석 기반 신체 나이 판정 기술, 제일사료의 반려동물 처방식 현황 및 국산 경쟁력 강화 방안, 경상국립대학교의 이종이식 동물 생산 국제 현황 및 수의학적 활용 전망, 인공지능(AI) 응용 사례 및 AI 기반 반려동물 BCS(체형점수) 예측 등 첨단 기술 관련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및 부속 동물의료센터를 견학하며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종합 토론을 통해 발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최근 정부의 동물 진료 표준화 고시 개정 등 정책 변화와 반려동물 진료 및 연구 현장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국내 환경에 맞는 반려동물 건강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신체 나이 판정 기술 개발 및 의료 정보 기반 건강 관리 지침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기순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다룬 정책과 기술은 산업 발전에 핵...

2024 반려동물 실태조사: 등록 349만 마리 돌파, 동물보호법 위반 3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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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검역본부, 2024 반려동물 실태조사 결과 발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동물보호법」 제94조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조사의 2024년 결과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2024년 반려동물 실태조사 주요 결과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등록된 반려견과 반려묘 누적 등록 마릿수는 총 349만 마리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습니다. 이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규 등록 마릿수는 26만 마리로 전년보다 4.2% 감소했으나, 전체 등록 마릿수는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신규 등록된 개는 24만 5천 마리, 고양이는 1만 5천 마리이며, 특히 고양이 신규 등록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유실·유기 동물 현황 및 보호 노력 2024년 유실·유기 동물 발견 신고 및 구조 건수는 10만 7천 마리로, 전년 대비 5.5% 감소했습니다. 이는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동물보호센터는 231개소이며, 보호 비용과 종사 인력은 각각 31.4%, 1.5% 증가하여 동물 보호를 위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동물보호법 위반 단속 현황 지자체는 801명의 동물보호관을 지정하여 총 1,293건의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동물 관리 미흡(826건)이었으며, 동물 학대 및 유기 적발 건수는 55건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습니다. 이는 법적 규제와 단속 강화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관련 영업 현황 반려동물 관련 영업소는 2만 4천 개소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도 14.9% 늘어난 2만 9천여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동물 미용업과 위탁관리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성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수의직·연구직 꿈꾼다면 주목! 검역본부 찾아가는 공직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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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설명회 진행 모습 (제주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가 미래 수의사 및 연구 개발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을 대상으로 「미래 수의사를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개최하며, 동시에 거점 국립대 생명과학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우수 인력 채용설명회」도 5월 중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에게 수의 공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직설명회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0월까지 각 수의과대학에 검역본부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진행됩니다. 기존의 채용 공고 중심에서 벗어나, 예비 수의사들에게 수의 분야 공무원의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채용 제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직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 설명회에 참여한 약 750명의 학생들은 95%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 상반기 수의 분야 공무원 채용 응시 인원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 13명 응시 → 2025년 상반기 34명 응시). 한편, 5월 19일부터 28일까지는 거점 국립대 및 인근 대학 생명과학과, 생물학과 등을 대상으로 수의연구사 및 전문 연구원 채용을 위한 「연구개발(R&D) 우수 인력 채용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 설명회는 관련 분야 전공 학생들에게 검역본부의 연구개발 역할, 채용 절차 및 필요 역량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자리였습니다. 김정희 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의대와 생명과학대학 학생들에게 수의·연구직 공무원의 업무와 채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하고, 공직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매년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채용 홍보를 추진하며 수의 분...

반려동물 AI 건강체크부터 입양 정보까지! NH농협은행 '펫케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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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펫케어' 서비스 NH올원뱅크 오픈 NH농협은행이 증가하는 반려가구의 수요에 맞춰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서비스 '펫케어'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농협금융의 대표 플랫폼인 NH올원뱅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제13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입상작 15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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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입상작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One Welfare)'을 주제로 개최한 「제13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의 최종 입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동영상 부문이 처음으로 시범 도입되었으며, 총 983건의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15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사진 부문 주요 수상작 사진 부문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커뮤니케이션과 조화로움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들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상(농식품부 장관상): 김창수 씨의 '내리사랑' - 돌담길 산책 중 엄마가 아들을, 아들이 반려견을 쓰다듬는 장면으로 사랑의 연결고리를 표현 최우수상(검역본부장상): 박창열 씨의 '사랑해 방구야' - 유기견을 입양해 가족이 된 풍경을 우수한 구도와 빛으로 담아낸 작품 우수상: 안진환 씨의 '봄을 기다리며', 조은희 씨의 '쉼', 박종우 씨의 '바닷가의 추억' 등 3점 첫 도입된 동영상 부문 및 향후 활용 올해 신설된 동영상 부문에서는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기획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선정되었습니다. 특별상: 박시연 씨의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 - 동물등록의 중요성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냄 장려상: 송은석 씨의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 오수원 씨의 '나보다 적게 남은 강아지의 시간을 위하여' 이번 공모전 입상작들은 10월 중 '온라인 동물사랑 사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반려동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 및 관련 행사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cite: 8].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동물사랑사진공모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공모전 #동물사진전 #반려동물사진 #동물사랑 #야호펫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재평가 개선방안' 시행… 행정 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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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동물용의약품 재평가 개선방안' 마련, 시행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동물약품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마련한 '동물용의약품 재평가 개선방안'을 시행합니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 10여 년간 실시해 온 재평가 업무를 보완하여 행정 절차의 명확화와 제출자료 간소화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개선 항목 7가지 행정력 절감 및 민원인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7개 주요 항목에 대한 개정이 이루어졌습니다[cite: 8]. 일괄 적용 및 절차 간소화: 동일품목 재평가 결과 일괄 적용, 재평가 완료 품목 신규허가 절차 간소화 기준 및 범위 조정: 조건부 유용성 인정 품목 시험자료 제출기한 명확화, 재평가 제출자료의 범위 조정 제도 및 평가 부서 보완: 재평가(화학제제) 평가부서 추가, 결과 공시 후 자진취하·수출전환 금지, 동물용의약외품 재평가 실시 제도 마련 안전성 및 산업발전 기대 불명확했던 행정절차가 대폭 개선됨에 따라 동물약품업계의 부담은 줄어들고 동물용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한국동물약품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동물약품 #동물용의약품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동물약품협회 #동물용의약품재평가 #동물약품제도개선 #야호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