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산업동물·반려동물·수의법의학 질병진단기술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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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동물 및 반려동물·수의법의학 질병진단기술자문위원회' 개최 |
농림축산검역본부가 9월 15일 대전역 매화실에서 ‘산업동물 및 반려동물·수의법의학 질병진단기술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검역본부는 2012년부터 동물질병 진단 및 수의법의학 검사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과 동물학대 관련 수의법의검사 수요 증가를 반영해 ‘산업동물 분야’와 ‘반려동물·수의법의학 분야’로 이분화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반려동물 및 수의법의학 분야 핵심 논의
정부, 학계, 임상 수의사, 민간 진단기관 등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맞춤형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 AI 병리진단 보조 시스템 개발: 현장 경험이 적은 병리진단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반려동물 병리진단 보조 인공지능(AI) 구축
- 전국 질병 관리 시스템: 전국 반려동물 질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 마련
- 수의법의검사 역량 강화: 동물학대 관련 수의약독물법의검사 인력 확충,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 및 홍보 추진
- 빅데이터 및 교육 자료 공유: 병리진단 이미지 빅데이터 구축과 최신·특이 진단 사례의 학계 및 현장 수의사 공유
정승교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는 분야별로 나누어 한층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축산 현장과 동물병원, 학계 전문가들과 계속 소통하여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적 표준 질병 진단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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