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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물세척이면 다시 새것처럼" 아폴누스, 필터 교체 없는 차세대 공기청정기 'One 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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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유지비 '0원' 선언한 AI 공기청정기 등장 고물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가전제품의 '유지 비용'이 소비자의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부상한 가운데, 연간 약 20만 원 상당의 필터 교체 비용을 '0원'으로 줄인 역대급 공기청정기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교체 비용 '0원' 차세대 공기청정기 브랜드 아폴누스(Apolnus)는 3분간의 가벼운 물세척만으로 집진 성능을 새 제품 수준으로 되살리는 독자적 iCS™ 기술을 탑재한 플래그십 모델 ‘Apolnus One X’를 일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그린펀딩'을 통해 전격 선보였습니다. 크라우드 펀딩 이번 신제품은 특히 반려가정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공기 중에 떠다니는 털'과 '배변 패드 등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악취'를 타깃으로 설계되어 웰니스 펫테크 시장의 강력한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벨상 물질 '그래핀'과 '1.5억 개 하이퍼 이온'의 강력한 정화력 Apolnus One X는 필터를 주기적으로 버려야 했던 기존 헤파(HEPA) 필터 방식의 상식을 깨뜨렸습니다.  201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신소재 '그래핀'을 응용한 도전막 기술과 '쿨롱의 법칙'에 기반한 강력한 정전기 흡착 존을 형성합니다.  일반 헤파 필터의 한계인 0.3µm를 뛰어넘어 0.01µm 크기의 초미세 바이러스, 미세먼지, 꽃가루까지 미세 자석처럼 강력하게 끌어당겨 포집합니다. 여기에 전작 대비 4배 이상 업그레이드된 세제곱센티미터(cm³)당 1.5억 개의 하이퍼 이온(Hyper-Ion)을 방출합니다. 이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반려동물의 냄새 분자와 유해균을 능동적으로 감싸 안아 분해하고 가라앉히는 역할을 합니다.  국제 공인 시험기관의 데이터에 따르면 부유 펫 털 제거율 98.1%, 암모니아 냄새 저감률 94.7%라는 압도적인 성능을 증명했습니다. 이중 UVC 살균과 스마트 에...

킨텍스 건축·레저 박람회에서 찾은 '펫 비즈니스'의 미래… MZ세대의 창의력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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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산업, 획일성을 벗고 '건축ㆍ레저'를 입어라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대한민국 펫박람회는 매번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하지만 수년간 펫박람회의 현장만을 누벼온 미디어의 시선으로 바라본 펫산업은 어쩌면 사료, 간식, 의류, 그리고 동물병원이라는 한정된 단어 안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갈증 속에서 주말을 맞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실(3~5홀)에서 개최된 동아전람 주관의 ‘8개 통합 박람회(제57회 MBC 건축박람회, 제18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등)’를 찾았습니다. (2021년 12월 방문) '사람'과 '패밀리'의 거대한 의식주 인프라를 다루는 거대 산업의 현장에서, 대한민국 펫 비즈니스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해답을 고찰해 보았습니다. 거대한 스케일의 건축·레저 현장… "펫산업은 우물 안 개구리였나"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입장한 킨텍스 5홀(MBC 건축박람회)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집'과 '조경', '건설'을 주제로 한 부스들의 스케일과 화려함은 기존의 대형 펫페어를 압도했습니다. 가장 부러웠던 점은 산업을 뒷받침하는 정보 인프라의 차이였습니다.  펫 분야의 전문 매체나 전문지가 극히 한정적인 것에 반해, 건축과 조경 분야는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신문과 잡지들이 활성화되어 있었습니다.  거대한 시장의 파이와 전문적인 미디어 거버넌스를 목격하며, 그동안 '6조 원 시장'이라는 숫자 뒤의 버블에 갇혀 경쟁해 온 펫산업의 좁은 시야를 냉정하게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펫팸족 주거의 상위 개념 '집', 그리고 동물 아트의 가능성 박람회 곳곳에서 반려동물과 연결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추적해 보았습니다. 사회적 통념상 '집'이라는 공간은 '반려동물'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존재합니다.  펫팸족의 확산에 따라 ...

반려견 놀이터부터 셀프 목욕실까지 완벽분리! 포천 애견동반식당 '스테이'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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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도 비반려인도 행복한 포천 핫플레이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경기 북부 포천으로 향하는 길은 한산하고 여유롭습니다.  도로 끝에 다다라 환한 조명으로 먼 길 온 나그네와 반려견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곳, 바로 포천의 숨은 진주 같은 애견동반식당이자 카페인 ‘스테이(STAY)’입니다. (2021년 12월 방문) 일반 손님과 반려견 동반 손님을 배려한 스마트한 ‘2-Way 동선’ 스테이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넓고 쾌적한 주차장이 운전자를 반깁니다.  주차 후 출입구로 향하면 양쪽 방향을 가리키는 직관적인 안내문이 눈에 띕니다. 왼쪽은 ‘반려견 동반 출입구’, 오른쪽은 ‘일반 손님 출입구’입니다. 오른쪽 문을 열고 들어서면 카운터가 있는 깔끔하고 환한 실내 공간이 펼쳐집니다.  초록빛 화분들과 함께 화려한 조명, 그리고 ‘STAY in Pocheon’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멋진 포토존이 자리한 이곳은 비반려인 일반 손님들을 위한 전용 공간입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동선을 완벽히 분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글램핑 분위기의 야외 유리 텐트와 타오르는 모닥불 ‘불멍’ 미리 예약을 마치고 안내받은 식사 공간은 야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의 본관 건물이 음료를 즐기는 카페라면, 식당은 야외의 독립된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본관과 사방이 유리로 된 멋진 건물 사이에는 푸른 인조잔디가 넓게 깔려 있고, 그 중심에는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장작불 모닥불석과 그네, 소파 등이 운치 있게 놓여 있습니다. 사방이 트인 유리 건물 내부로 들어서면 겨울 시즌에 맞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 조형물이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따뜻한 난로가 실내를 데우고 있고, 테이블 옆에는 무릎담요도 넉넉히 비치되어 있어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아늑하게 삼겹살과 목살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방풍막이 쳐진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

2027년까지 소백산 여우 100마리 정착 목표… 야생 적응 돕는 '행동 풍부화 시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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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의 걸음이 토종 여우의 발걸음으로! 대한민국 생태계의 허리인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에 반가운 발걸음 소리가 더 커질 전망입니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이하 GST)와 함께 손을 잡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여우 복원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원은 GST 임직원 526명이 지난 5월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2,000만 원의 성금으로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환경재단은 이 소중한 기금을 바탕으로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국립공원야생동물보전원(중부보전센터)의 여우 복원사업을 전폭 지원할 계획입니다. '행동 풍부화 시설' 조성으로 야생 여우의 안정적 자연 정착 돕는다 과거 한반도 전역에 흔히 서식했던 토종 여우는 무분별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해 야생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소백산을 거점으로 삼아 개체 증식, 자연 적응 훈련, 방사 및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복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259마리의 여우가 자연의 품으로 방사되었습니다. 이번 환경재단과 GST의 지원금은 방사될 여우들이 야생으로 돌아가기 전, 자연스러운 야생 행동을 익히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행동 풍부화 시설’을 조성하는 데 집중 투입됩니다.  여우들이 숨을 수 있는 은신처와 먹이 활동을 스스로 유도하는 사육 환경 개선 시설을 구축해 야생 적응 능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아울러 개과 동물인 여우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개선충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약제 살포와 정밀한 건강 관리 프로세스도 함께 지원받게 됩니다. 2027년까지 소백산 권역 내 활동 개체 수 100마리 확보 목표 현재 추진 중인 여우 복원사업의 최종 마일스톤은 오는 2027년까지 소백산 권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하는 야생 개체 수를 100마리 이상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번 민간 기업의 후원과 환경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