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최초! 중랑구, 길고양이 군집 TNR 성공적 진행 (feat.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길고양이 군집 TNR 2월 24일 일요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 노인정에서는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길고양이 군집 TNR(포획-중성화수술-제자리 방사)'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중화동 지역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 17마리가 중성화 수술을 받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행사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조절하고, 인간과 고양이의 행복한 공존을 모색하기 위한 본연의 목적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컸습니다. 🤝 협력으로 만들어낸 생명 존중의 현장 이날 봉사활동에는 중랑구청(류경기 구청장), 중랑구수의사회, 건국대학교 수의대 바이오필리아 봉사단, 그리고 지역 캣맘들과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김재영 회장)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협력으로 만들어낸 생명 존중의 현장 특히 이 봉사활동은 '캣맘'들이 자발적으로 수술 후 고양이들의 몸 상태, 호흡, 밥 먹는 상태 등을 오전, 오후, 밤으로 나누어 돌보며 진행된 군집형 중성화 수술이었습니다. 🏥 군집 TNR, 그 진행 과정 봉사 현장을 방문했을 때, 의료진과 캣맘들은 길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체중을 정확히 기록하는 등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KBS 뉴스 취재팀도 군집 TNR의 전 과정을 취재하며 그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일조했습니다. KBS 취재 건강 확인을 마친 후에는 캣맘들이 포획틀에서 새로운 이동장으로 길고양이들을 옮겨 2층 수술실로 이동했습니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김재영 회장님은 고양이 이동 시 주의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고 설명하며 의료봉사팀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의료봉사팀은 운반, 마취, 수술 등 분야를 나누어 각자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 '개별 TNR'과 '군집 TNR'의 차이점 김재영 회장님은 KBS 기자에게 군집 TNR의 취지와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개인적인 TNR과 군집 TNR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