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가볼만한 곳: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이용 팁과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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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
서울시에는 월드컵공원, 어린이대공원, 보라매공원 등 총 3곳에 반려견 놀이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월드컵공원의 시범 운영 만족도가 높아, 2019년 2월 2일부터 어린이대공원과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조기 개장했습니다.
특히 2019년 설 연휴(2월 2일~6일) 기간에는 이 세 곳 모두 반려견들을 위해 활짝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방문기는 이 세 곳 중 하나인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동차를 이용해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에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구의문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2019년 2월, 눈이 조금씩 흩날리던 겨울날,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어린이대공원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좌측을 보면 반려견 놀이터 안내 표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과거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의 경사도가 심해 동절기 결빙 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바닥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격자형 로프가 깔려 있었지만, 눈이 많이 쌓일 경우 여전히 경사 때문에 미끄러울 수 있으니 겨울철 방문 시에는 어린이와 노약자 모두 미끄럼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별도의 개·폐장 시간 없이 24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했습니다.
놀이터 입구에는 이용안내 간판이 있는데, 특히 '놀이터 입장 시 반려견 없이 출입 금지'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당시에는 반려견 없이 방문한 사람들도 들어갈 수 있었던 고양 반려견 놀이터와 대비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입구에 관리자가 상주하고 있는 만큼, 반려견 없이 출입을 희망하는 경우 관리자와의 협의를 통해 제한적인 출입을 허가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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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 풍경 |
📝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 이용 안내
아래는 서울시가 제공하는 반려견 놀이터 이용 안내입니다. 반려인이라면 기본적인 펫티켓을 반드시 지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입장 대상: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견주(어린이)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합니다.
- 입장 제한: 질병 감염 의심이 있는 반려견, 맹견, 발정기의 반려견 등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 준비물: 견주는 배변봉투와 목줄을 반드시 지참하여 배설물 발생 시 즉시 수거하고, 반려견의 돌발 행동에 대비해야 합니다.
눈이 내린 날이라 놀이터를 찾은 반려인과 반려견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던 웰시코기 덕분에 따뜻한 기억을 안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2월, 눈이 오는 겨울날 방문했던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운치 있는 풍경을 선사했습니다. 다만, 입구의 경사가 있어 겨울철에는 어린이나 노약자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반려견 없이는 출입이 제한된다는 점도 미리 참고해 주세요. 입구에 관리자가 계시지만, 방문하는 모든 반려인들이 스스로 펫티켓을 지키며 성숙한 반려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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