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20의 게시물 표시

펫프렌즈 크라우드펀딩 투자자, 3년 만에 약 6배 투자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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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우디, '펫프렌즈' 크라우드펀딩 성공 발표 크라우디는 '펫프렌즈'의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들이 투자금액의 약 6배로 엑시트(EXIT, 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2017년 10월 크라우디를 통해 투자형(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던 기업으로, 당시 약 2억원을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조달한 바 있다. 펫프렌즈는 '우주에서 가장 빠른 반려동물 용품 배달'을 모토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조달 이후 빠른 성장세를 거듭해 9월 기준 누적 투자금액 약 15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이번 엑시트 또한 대기업 계열사에서 크라우드펀딩 투자자의 구주를 매수하면서 이뤄졌다. 크라우디의 김주원 공동대표는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이 만 4년이 넘어가면서 앞으로도 IPO, M&A를 통한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들의 엑시트 사례들이 계속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가 시설 투자 및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제주맥주', 최근 CU와 함께 말표 흑맥주를 출시한 '스퀴즈브루어리'와 같은 B2C 기업들은 물론, 그래피, 로보프린트, 페인트팜과 같은 기술기반 스타트업들 또한 기대되는 회사들"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은 개인들도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2016년 1월에 국내에 새롭게 도입된 제도이다. 최근 배달의 민족, 쿠팡, 토스와 같은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개인들의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펫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오산시 얼리버드 펫케어과의 한국애견협회 및 스타독엔터테인먼트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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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쇼 관람 오산시 얼리버드 프로그램 펫케어과 학생들이 한국애견협회 도그쇼와 스타독엔터테인먼트를 직접 방문하여 반려동물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론 수업만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생생한 현장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반려동물 관련 직업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10월 10일, 오산시 얼리버드 펫케어과 학생들은 한국애견협회(KKC)가 주관하는 '2020 KKC Classic Dog Show'를 견학했습니다.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전용 행사장에서 진행된 이번 도그쇼에서 학생들은 김송이 핸들러분과위원장으로부터 도그쇼 진행 방식과 핸들러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이론으로만 접했던 도그쇼를 생생하게 경험했습니다.  한국애견협회 현장 방문 이어서 한국애견협회 윤일섭 이사는 테리어, 하운드 등 다양한 견종 그룹의 특성과 도그쇼 경기 방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견종별 특징을 배우고 도그쇼의 전문성을 이해하며 반려동물 분야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박애경 사무총장으로부터 한국애견협회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들었으며, 현장에서 차우차우 견종 및 핸들러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은 학생들의 반려동물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펫저널 김성일 대표의 펫저널 및 펫산업소매협회 소개도 반려동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타독엔터테인먼트 방문 한국애견협회 도그쇼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국내 최초 반려동물 엔터테인먼트사인 이천의 스타독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습니다.  조현훈 대표(감독)는 이곳에서 TV 광고 등에 출연하는 스타독을 양성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반려동물을 존중하는 촬영 철학을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은 조 감독의 설명을 통해 CF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의 복잡한 과정과 동물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야외 실습 시간에는 스타독 견공들과 함께 간단한 기본 명령을 ...

"내 아이 밥상 잔류농약·독소 아웃!" 농관원, 펫사료 유해물질 440종 전수 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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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질량분석 장비 도입한 농관원, 개·고양이 사료 안전성 '식품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국내 펫푸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품질이 낮거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이 개와 고양이 사료의 위생 및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료 모니터링 강화에 나섭니다. 그동안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국내에서 제조·유통되는 사료를 대상으로 연간 800점 이상의 성분 검정(조단백질, 칼슘 함량 분석 및 일부 유해물질 잔류 기준 초과 여부 확인)을 실시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반려가족들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더욱 촘촘하고 과학적인 검사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유해물질 440종 및 식중독균 신속 탐색… 첨단 '질량분석 시스템' 전격 가동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사료 내 유해물질을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탐색할 수 있는 첨단 '질량분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유해물질의 분자량과 식중독균의 특이단백질 질량을 측정하여, 유해물질의 잔류 여부와 정확한 함량을 분석해내는 기술입니다. 이번에 집중 스크리닝 대상이 되는 유해물질은 총 440종에 달합니다. 동물용의약품: 92성분 곰팡이독소: 11성분 잔류농약: 320성분 기타 유해물질(보존료 등): 17성분 식중독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검사 물량 1,000점 수준으로 대폭 확대…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 농관원은 우선 200점의 사료를 대상으로 식중독균과 유해물질 집중 모니터링을 개시하며, 향후 검사 물량을 1,000점 수준까지 대폭 확대하여 촘촘한 유통 감시망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검사 과정에서 관리기준이 설정된 살모넬라(불검출 기준)나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20ppb 이하 기준) 등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될 경우, 해당 제품은 시장에서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