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금고동에 '반려동물공원' 조성… 16일 첫 삽

반려동물공원 조감도

대전시가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유성구 금고동 일원에서 '반려동물공원' 조성 공사를 착공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지 3만 777㎡ 규모로 추진되며, 2022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시설 및 편의 기능

반려동물공원은 야외와 실내 공간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시설과 편의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야외 시설: 동물놀이터, 훈련장, 잔디광장, 산책로, 하절기 야외수영장
  • 실내 시설: 교육시설, 콘텐츠 전시실, 셀프펫샤워실, 휴게음식점
  • 배려 설계: 거동이 불편한 시민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BF인증) 추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정

공원 완공 후에는 보호자 펫티켓 교육, 반려동물 기본교육 및 문제행동 교정, 어린이 동물매개활동, 반려동물 스포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공원이 동물복지 향상과 더불어 대표적인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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