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 노란천막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24일부터 재개

이태원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재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잠시 중단했던 '이태원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오는 24일부터 재개합니다. 비영리 유기동물 입양단체인 '유기동물 행복찾는 사람들(유행사)'과 함께 매주 토요일 이태원 초입(녹사평역 방향) 노란천막 아래에서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안락사 위기의 아이들에게 새 가족을

캠페인 현장에 나오는 개와 고양이들은 법정 보호기간이 끝나 안락사 위기에 처했던 동물들입니다. 임시보호가정과 지역 동물병원 등에서 지내다 매주 토요일 시민들을 직접 만납니다.

  • 일시 및 장소: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 이태원 초입 (녹사평역 방향)
  • 입양 신청 절차: 현장 신청서 작성 후 연계 동물병원에서 혈액검사,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수속 진행 (수도권 지역 대상)
  • 입양 후 관리: 입양 후 1년간 월 2회 소식 전달, 1년 뒤 입양자 명의 반려견 등록 진행

용산구의 적극적인 동물복지 행정

용산구는 도로 점용허가, 물품 지원 및 안심전화 출입 시스템 지원을 통해 유행사의 유기동물 입양 활동을 후원합니다. 또한 동물등록제, 반려동물 문화교실 및 전문 수의사 초빙 온라인 강좌(설채현·김명철 수의사) 등 다양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 사업을 지속해서 벌이고 있습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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