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물등록, 내년부터 '목걸이 인식표' 방식 폐지… 내·외장 무선식별장치만 인정

전주시에서는 내년 2월 12일부터 동물등록이 '내·외장 무선인식장치'로만 가능하다

반려동물 등록 시 목걸이 형태의 인식표 등록 방식이 전면 폐지됩니다. 기존 인식표가 분실되거나 훼손될 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었으며, 앞으로는 내·외장 무선식별장치를 통한 등록만 인정됩니다.


동물등록 개정 사항 및 대상

전주시는 개정된 법률에 맞춰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지정 동물병원을 통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합니다.

  • 적용 시점: 내년 2월 12일부터 목걸이 형태 인식표 등록 폐지 (내·외장 무선식별장치만 가능)
  • 등록 대상: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미신고 시 최대 60만원 과태료 부과)
  • 기존 등록자: 이전에 인식표로 등록한 반려견은 별도로 재등록하지 않아도 무방

외출 시 인식표 착용은 여전히 의무

동물등록 방식에서 인식표가 제외되더라도, 동물보호법 제13조에 따라 반려견과 외출할 때에는 소유자의 연락처가 기재된 인식표를 반드시 부착해야 합니다. 등록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30일 이내에 신고하면 됩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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