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 안내견부터 재난구호까지… 동물을 활용한 사회공헌 펼친 故 이건희 회장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삼성전자를 '한국의 삼성'에서 '세계의 삼성'으로 변모시킨 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020년 10월 25일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그가 남긴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의 발자취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맹인 안내견 사업 등 독창적인 사회공헌

이건희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을 기업의 중요한 사명이자 경영의 한 축으로 삼았습니다. 1994년 삼성사회봉사단을 출범시켜 조직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국경과 지역을 초월해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앞장섰습니다.

  • 동물 활용 사회공헌: 맹인 안내견 사업 등 동물을 활용해 시각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돕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
  • 긴급재난 구조대: 첨단장비를 갖춘 긴급재난 구조대를 조직하여 국내외 재난 현장에서 구호활동 실시
  • 자발적 봉사 문화: 임직원들이 매년 연인원 50만 명, 300만 시간 동안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기업문화 정착

'인간중시·기술중시' 신경영 철학

1993년 '삼성 신경영'을 선언한 이건희 회장은 혁신의 출발점을 '인간'으로 보고, 양적 성장 중심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했습니다. 학력 제한 폐지 등 열린 인사를 시행하고, 반도체 및 첨단 기술에 과감히 투자하여 삼성을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시켰습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이건희 #삼성전자 #맹인안내견 #안내견 #사회공헌 #신경영 #인간중시 #야호펫

주간 인기글

국내 최초 '펫 프렌들리' 도입 스타필드 하남, 10주년 기념 '케이펫페어' 및 펫 행사 풍성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7차로 도로… 은평구, ‘제2회 무차별대로 축제’ 연다

[글로벌 펫트렌드] 300개 부스·2개 층 대형 규모… 일본 최대급 고양이 축제 '냥다라케 21' 사전예약 시작

"대학생 아이디어로 알린 올바른 펫 의약품 문화"… 녹십자수의약품 서포터즈 성료

“마약류 투약 후 수술 강행?”… MBC 실화탐사대, 유명 수의사 조 원장 실태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