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신약 7종 허가!

요즘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하시는 분들이라면 '우리 아이가 아플 때 어떤 약을 써야 할까'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그동안은 많은 치료제를 수입에 의존해야 했지만, 이제는 걱정을 조금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024년 5월부터 운영한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 덕분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총 7개의 동물용 신약이 허가를 받았다는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 꽉 막혔던 신약 개발, '맞춤형 컨설팅'으로 뚫었다!

사실 그동안 동물용 신약을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복잡한 심사 자료를 준비하고 임상시험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많은 업체가 어려움을 겪었거든요.

이에 검역본부는 전담팀을 통해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을 도와주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작년 한 해에만 무려 42차례나 상담을 진행하며 업계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 것이죠. 

그 결과, 최근 5년 중 2022년엔 0건이었던 신약 허가가 2024년과 2025년 각각 7건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 국산 심장약부터 항암제까지, 우리 아이 건강 지킨다

이번에 허가된 7가지 신약 면면을 살펴보면 더욱 든든합니다.

  • 국산 기술의 힘: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반려견 심장질환 치료제 2종이 국내 제조사 기술로 개발되어 우리 기업의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 희귀 질환 정복: 구강흑색종, 피부비만세포종 같은 무서운 반려견 항암제 2종은 '신속 심사'를 통해 도입 시기를 대폭 앞당겼습니다.
  • 고양이 친구들도 함께: 반려묘를 위한 고혈압·당뇨 치료제도 포함되어 집사님들의 걱정을 덜어줄 예정입니다.


🚀 앞으로 더 똑똑한 치료제가 나옵니다

검역본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난치성 질환이나 첨단 바이오의약품처럼 더 까다롭고 고난도인 신약들도 빠르게 심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해요. 올해 안에 반려동물 맞춤형 심사 가이드라인도 마련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죠?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기술 지원을 강화해서, 우리 반려동물들이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우리 댕댕이와 냥이들이 아프지 않고 더 오래 곁에 머물 수 있는 날이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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