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카미이케다이 그룹, 파키스탄·브루나이 잇는 펫 의료 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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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의사의 틀을 깨고 인생의 가능성을 증명하다 |
"수의사를 넘어, 인생의 가능성을 증명하다"
"수의사는 꿈이 없는 직업이다." 고교 시절 들었던 이 한마디가 한 수의사의 인생을 바꾸는 불씨가 되었습니다.
종양 외과 및 고양이 FIP(전염성 복막염) 치료 전문 의료 그룹인 카미이케다이 동물병원이 4월 1일 '에이프릴 드림(April Dream)'을 맞아, 수의사라는 직업적 한계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행동하는 용기'를 전파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발표했습니다.
"행동이 인생의 풍경을 바꾼다"
우에노 총원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 작은 행동이 인생의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한다"는 철학을 전했습니다.
그는 실제로 언어와 문화가 다른 해외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행동하며 얻은 경험들이 자신의 가치관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증명해 오고 있습니다.
일본 국내 기반 강화와 세계를 향한 도전
카미이케다이 그룹은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네 가지 실행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전문 의료의 고도화: 종양 외과, FIP 치료, 정형외과 등 고난도 수술이 가능한 전문 인프라를 강화합니다. 향후 2년 내 국내 10개 병원 체제를 구축하여 일본 수의료 특유의 정밀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의료 거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글로벌 의료 격차 해소: 이미 파키스탄의 열악한 진료 환경을 체험하고, 브루나이 수의사들에게 초음파 및 내시경 기술을 전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필리핀 스람 지역 등 의료 사각지대에도 FIP 치료 거점을 설립해 경제적 배경과 상관없이 생명을 살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 경험의 공유와 확산: 유튜브와 SNS를 통해 해외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도전 과정을 공유합니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영상을 보는 이들이 "나도 한 걸음 내디뎌 보고 싶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국제적 인재 육성: 임상 실력은 물론 글로벌 시각과 행동력을 갖춘 수의사를 양성하여, 개인의 성장이 곧 사회의 가능성을 넓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세계를 위하여"
우에노 총원장은 "수의사라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행동하면 여기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작은 행동의 축적이 미래를 바꾼다는 믿음으로 수의료의 틀을 넘어선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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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병원 모습 |
카미이케다이 동물병원은 현재 본원을 비롯해 요코하마, 누마즈,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전역 6개 지점과 파키스탄, 브루나이 등 해외 협력 병원 2곳을 운영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