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 '비너스·쟈빗'이 떴다! 4월 26일 보조견 알리기 콜라보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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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사키 이오리 투수가 후원하는 '보조견 세미나' 열려 |
일본 프로야구의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사회복지법인 일본 보조견 협회가 손을 잡고,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주는 '보조견'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일본 보조견 협회는 오는 4월 26일(일), 애이치현 나구쿠테시에 위치한 보조견 종합 훈련 센터 '신시아의 언덕'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 공식 마스코트 걸 '비너스' 및 마스코트 '쟈빗'과 함께하는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 스타와 마스코트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야마사키 이오리 투수가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야마사키 투수는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전 요미우리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 선수의 뜻을 이어받아 2025년부터 협회 지원과 콜라보 굿즈 감수 등 활발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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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우리 자이언츠 비너스의 댄스 퍼포먼스 |
이날 행사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비너스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야마사키 이오리 투수의 영상 메시지 상영, 보조견의 역할 시연, 시설 내람 및 퀴즈 랠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체장애인의 '특급 도우미' 보조견을 아시나요?
보조견은 손발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비상시 휴대폰을 가져다주고, 신발이나 양말을 벗겨주는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존재입니다.
현재 일본 전역에서 50여 마리 이상이 활동 중이며, 맹도견·청도견과 함께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소중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까지, 추첨제로 운영
매년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가 몰리는 이번 이벤트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 및 추첨제로 운영됩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31일(화) 오후 5시까지 공식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해야 합니다. 당선 결과는 4월 10일경 개별 안내될 예정입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분이 보조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장애인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일본 보조견 협회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