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막내도 주인공!" 오사카 엑스포 포토 스튜디오, 반려견 동반 가족사진 800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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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과 함께 찍는 '진짜' 가족사진 |
최근 일본 오사카와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반려견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려는 분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단순한 반려동물 촬영을 넘어, 반려견을 진정한 가족의 일원으로 맞이하여 '가족사진' 안에 담아내고자 하는 니즈가 커지고 있는 것인데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사카 스이타시, 만박공원 인근의 '엑스포 포토 스튜디오(Expo Photo Studio)'가 2023년 오픈 이후 2026년 3월까지 누적 촬영 실적 800팀(약 3,000명)을 돌파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펫 촬영을 넘어선 '반려견 동반 가족사진'의 명소
과거에는 강아지 단독 프로필이나 기념사진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반려견과 아이의 성장 기록, 혹은 부부나 대가족이 반려견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진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오사카 내에서도 반려견 동반 스튜디오는 존재하지만, 가족사진의 한 구성원으로서 반려견을 전문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곳은 의외로 한정적입니다.
엑스포 포토 스튜디오는 이러한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칠순이나 돌잔치, 웨딩, 성인식, 만삭 사진 등 가족의 모든 인생 대소사에 반려견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프라이빗한 대관 시스템으로 대형견부터 노령견까지 안심
엑스포 포토 스튜디오의 가장 큰 강점은 '1팀 전용 대관 시스템'입니다.
다른 손님이나 다른 반려견과 마주칠 염려가 없어, 예민한 성격의 반려견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령견, 그리고 대형견들도 차분한 환경에서 촬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박공원 인근에 위치해 오사카 및 간사이 전역에서 차량으로 접근하기 편리한 입지 조건도 갖추고 있습니다.
반려가족의 마음을 읽는 사진가, 테라카와 마사히로
스튜디오의 대표이자 사진가인 테라카와 마사히로(寺川昌宏)는 본인 역시 반려견과 함께하는 애견인입니다.
그는 "반려동물과의 만남과 이별을 직접 경험하며, 동물의 생명이 사람의 삶에 주는 거대한 존재감을 실감해 왔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철학은 스튜디오 설계 단계부터 반영되어, 반려견이 가장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일본 전국 40개 도도부현에서 촬영 의뢰를 받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테라카와 대표는 요미우리 신문 보도 및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행사장 내 이벤트 촬영 작가로도 활동 중인 베테랑입니다.
그는 한 가정의 아버지이자 지역 주민으로서의 따뜻한 시선을 사진에 담아내며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반려견은 이제 단순한 동물이 아닌, 우리 생애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공유하는 가족입니다.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족사진을 통해 변치 않는 추억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