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화 함께 일하는 '하우스 통합형 책상' 화제

“고양이의 방해를 힐링으로” 비비랩, 재택근무용 ‘고양이 하우스 책상’ 출시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재택근무자들의 가장 큰 고민인 이른바 ‘고양이의 업무 방해(네코하라)’를 획기적으로 해결해 줄 아이디어 가구가 등장했습니다. 

일본의 취미 브랜드 비비랩(BIBILAB®)은 반려묘와 집사가 한 공간에서 공존하며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양이 하우스 책상’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고양이를 책상에서 억지로 떼어놓는 대신, 책상 아래에 고양이가 본능적으로 선호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집사의 근처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역발상에서 탄생했습니다.


집사는 열일 중, 고양이는 휴식 중… 4가지 ‘냥이 기믹’ 탑재

‘고양이 하우스 책상’은 반려묘의 본능을 자극하는 네 가지 핵심 설계를 통해 집사와 고양이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데스크 밑에 매력적인 '고양이 전용 공간'을 마련하다

  • 2층 구조 고양이 하우스: 책상 하단에 넉넉한 2층 집을 내장해 다두 가구나 대형묘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 숨은 고양이 공간: 책상 안쪽의 데드스페이스를 활용해 어둡고 좁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 히어로 냥이 홀: 책상 상판 근처에 구멍을 뚫어, 고양이가 고개를 내밀어 집사를 구경하거나 소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무릎 액세스 게이트: 고양이가 하우스에서 집사의 무릎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해, 업무 중에도 자연스러운 교감이 가능합니다.


PC 데스크로서의 전문성도 놓치지 않아

독특한 아이디어만큼이나 작업 책상으로서의 기본기도 충실합니다. 

데스크톱 본체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고양이가 전원 버튼을 누르는 사고를 방지했으며, 케이블 배선 정리 슬릿을 적용해 고양이가 전선을 씹는 위험을 최소화했습니다.


작업 책상으로서의 기본기도 충실

또한, 가로 100c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좁은 방에도 설치가 용이하며, 시리즈 제품인 모니터 랙형 캣타워와 연결해 공간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빼꼼 고양이 홀

비비랩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고양이가 ‘있고 싶은 곳’과 집사가 ‘있어 주길 바라는 곳’을 일치시킨 결과물”이라며, “업무의 방해 요소였던 고양이의 애교를 생산성을 높이는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새로운 워크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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