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순이 가족과 잼냥이가 왔어요!" 대전시 신규 캐릭터 3종 공개

부모 캐릭터와 반려묘 '잼냥이' 첫선

대전광역시가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하여 대전의 상징인 ‘꿈씨 패밀리’의 세계관을 넓혀줄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는 꿈순이의 부모인 ‘온솔’과 ‘온빛’, 그리고 귀여운 반려묘 ‘잼냥이’입니다. 

지난해 공개된 꿈돌이의 부모(금돌이, 은순이)에 이어 꿈순이의 가족까지 등장하며 더욱 입체적이고 따뜻한 가족 중심의 캐릭터 세계관이 완성되었습니다.


클로버와 하트 모티브로 ‘따뜻한 소통’ 상징

이번 신규 캐릭터는 ‘클로버’와 ‘하트’를 핵심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클로버는 행운과 성장을, 하트는 사랑과 따뜻함을 상징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아버지 ‘온솔’: 자연과 환경을 연구하는 생물학자로, 일상 속 작은 희망을 전하는 존재입니다.
  • 어머니 ‘온빛’: 시민의 마음을 공감하고 사랑을 전하는 천문학자 조력자입니다.
  • 반려묘 ‘잼냥이’: 우주 여정을 안내하는 길잡이이자 도시의 새로운 즐거움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시민 참여로 지은 이름… 도시 브랜딩 강화

캐릭터의 명칭인 ‘온솔’, ‘온빛’, ‘잼냥이’는 지난 4월 시민 공모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지어준 이름인 만큼 대전의 정체성을 잘 반영하면서도 친숙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이 캐릭터들을 활용한 굿즈 제작, 문화 콘텐츠 사업,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여 대전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수익금은 동물복지 증진 등 공익 사업에 환원

대전시는 향후 오월드와 연계한 ‘늑구’ 캐릭터 개발 등 추가적인 활용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특히 캐릭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동물복지 증진 사업에 환원하는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대전의 이미지를 더욱 따뜻하고 친근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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