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자치구서 무료 돌봄 지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약자 대상 반려견·반려묘 위탁 돌봄 서비스인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24개 자치구가 참여하며 21개 자치구에서 설 연휴 전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용산, 마포, 노원 3개 자치구는 3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펫위탁소는 장기 외출이나 입원으로 반려동물 돌봄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가 최대 10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인 가구는 반기별 5일씩 총 10일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회원으로 등록된 사회적 약자인 경우, 거주지 자치구 동물보호부서에 증빙서류와 동물등록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위탁소를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치구별로 입소 조건과 수용 마릿수가 다르므로 사전에 담당 부서에 문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사업은 약 8만 가구로 추산되는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경제적·돌봄 부담을 줄여주고, 반려동물 유기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진선 서울시 동물보호과장은 “펫위탁소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지원으로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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