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견이 찾아가요" 구로구, 반려동물 교감 활동 참여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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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회 규모 반려동물 교감 사업 추진 |
구로구가 반려동물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섭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총 126회의 맞춤형 만남
구로구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으로 정서적 안정을 돕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교감활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4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12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와 훈련된 도우미견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여 대상은 유치원, 초·중학교, 청소년 시설뿐만 아니라 노인 복지관 및 요양시설까지 포함해 전 연령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단순 체험 넘어 ‘공감과 치유’의 시간으로
프로그램은 연령별 특성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 아동·청소년기: 오감을 활용한 동물 체험과 동물 감정 교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 의식을 고취하고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기릅니다.
- 노년기: 도우미견에게 간식 주기, 함께 산책하기 등 신체 활동을 유도하여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주력합니다.
- 공통 교육: 올바른 리드줄 사용법과 산책 매너 교육 등을 병행하여 실생활에서 필요한 ‘펫티켓’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구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구로구 누리집(홈페이지)의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선정된 기관은 대상자의 연령과 기관의 특성에 맞춰 교육 일정과 내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구로구 관계자는 “도우미견과의 교감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