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팀 'Team Korea' 유니폼 입고 결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질리티 선수단이 세계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올랐습니다.


네덜란드 출격 앞두고 결의 다진 'Team Korea'

지난 11일, 더존비앤씨티의 '강아지숲'에서 도그 스포츠 국제대회인 ‘2026 WAO(World Agility Open)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출정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지난해 강아지숲에서 개최된 '제4회 KAO 챔피언십'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출정식에서는 국가대표팀의 상징인 ‘Team Korea’ 공식 유니폼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은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네덜란드 에르멜로에서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전략적 훈련과 풍부한 경험으로 세계 정상 노려

대표팀은 그동안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특히 처음 선임된 양현주 팀 코치의 지도 아래 더욱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국 팀의 WAO 챔피언십 도전은 이번이 여섯 번째로, 이미 지난 대회에서 '이용민&팥쥐', '김동한&치로' 팀이 단일 종목 1, 2위를 석권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기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회 역시 250부터 600까지 각 체고별로 총 10팀이 출전하여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모인 1,000여 팀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무대 활약을 위한 전방위 지원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들도 함께합니다. 

한국 지역 예선을 주관한 사단법인 '동물과사람' 관계자들이 현지에 동행해 통역과 행정 및 전략 지원을 맡습니다. 



강아지숲 측 또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며 한국 어질리티의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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