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댕댕이랑 강화 갈까?"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 1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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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여행과 반려견 산책을 한 번에! |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강화군에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탄생합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8일, 하점면 부근리(강화자연사박물관 인근)에 조성된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의 정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반려 인구의 수요에 발맞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총 사업비 4억 5천만 원이 투입된 놀이터는 약 2,000㎡ 규모로,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 광장과 전용 놀이시설, 음수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휴게데크와 테이블,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놀이터 인근에는 고인돌 유적지와 강화자연사박물관이 위치해 있어, 군민뿐만 아니라 강화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는 매주 월요일 시설 정비일을 제외하고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안전을 위해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해서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놀이터 개장이 우리 군에 건강한 반려문화가 뿌리내리는 중요한 거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