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동물도 행복하게"… 농식품부 장관, 마포서 동물복지 현안 직접 챙겨
- 마포 '우리동생 동물병원' 방문하여 동물복지 및 진료비 부담 완화 논의
- 반려동물 사회 안전망 구축 및 동물의료 환경 신뢰 제고 의지 피력
- 반려동물 정책위원회 이후 첫 행보…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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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체감하는 제도 개선 약속 |
정부가 동물의료 환경 개선과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의 사회적 협동조합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말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기로 결정된 이후 마련된 첫 번째 현장 행보입니다.
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들이 힘을 합쳐 운영하는 협동조합으로, 취약 계층 반려가구 지원과 올바른 반려문화 교육, 돌봄 서비스를 병행하며 동물복지와 의료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꼽히는 곳입니다.
송 장관은 이날 병원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게시된 진료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수의사, 조합 운영진, 반려인들과 함께 ▲반려동물 사회 안전망 구축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강화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중동 사태에 따른 의료제품 수급 관리 등 동물복지 전반의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진료비 부담 완화와 신뢰할 수 있는 동물의료 환경을 바라는 국민적 요구가 매우 높다”며, “정부는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우리 사회의 동물복지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