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그리는 생명 존중

청담플래뮤 미술학원과 KAIST 동문 혁신창업생태계 모임인 KOC(KAIST One Club)가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어린이 그림 전시회 ‘The Things I Once Loved’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 작가 60여 명이 유기견과 유기묘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린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단순히 동물을 사고파는 대상이 아닌, 끝까지 책임져야 할 소중한 생명으로 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순수한 예술의 언어로 전합니다.


강남과 판교를 잇는 릴레이 전시와 기부 활동

전시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1차 전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유민아트뮤지엄에서 열리며, 이어지는 2차 전시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존에서 개최됩니다.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유기견 보호 단체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활동도 함께 운영되어, 아이들의 그림이 실질적인 동물 구호 활동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가치와 산업의 만남, 펫테크 스타트업 IR 연계

특히 2차 전시 기간 중인 5월 13일에는 ‘펫테크 스타트업 대상 KOC 오픈 IR’이 함께 진행됩니다. 



이는 유기견 보호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반려동물 산업 생태계와 연결하는 시도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의 실현과 산업적 성장을 동시에 모색합니다. 

기술과 예술, 그리고 공익이 결합한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혁신적인 사회공헌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공감을 배우는 교육의 장

이번 전시를 기획한 관계자들은 어린이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들이 펫테크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범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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