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푸드에도 버섯 열풍" M2 인그리디언츠, 기능성 버섯 원료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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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펫푸드 시장, '과학 기반 버섯 원료' 도입 가속화 |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사람의 건강식품으로 사랑받던 ‘기능성 버섯’이 펫 푸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펫 푸드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소식입니다.
서반구 최대의 기능성 버섯 생산 기업인 ‘M2 인그리디언츠(M2 Ingredients)’가 북미 최대의 원료 공급사 ‘앵커 인그리디언츠(Anchor Ingredient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제 반려동물의 사료와 간식에서도 '기능성 버섯'이 핵심 원료로 급부상할 전망입니다.
"사람만큼 반려동물 영양도 중요" 보호자 인식 변화
최근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보호자의 85%가 "나 자신의 건강만큼 반려동물의 영양과 보충제 섭취가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특히 반려견용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검색량이 전년 대비 63% 급증하며, 반려동물의 ‘장 건강’과 ‘면역력’이 핵심 구매 요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과학이 입증한 기능성 버섯의 효능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급되는 버섯 파우더와 추출물은 임상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된 원료들입니다.
- 사자갈기버섯(Lion’s Mane): 뇌 건강 및 인지 기능 지원
- 영지버섯(Reishi) & 구름버섯(Turkey Tail): 강력한 면역 체계 강화
- 표고버섯(Shiitake): 소화기 건강 및 마이크로바이옴 균형 유지
버섯의 천연 프리바이오틱 섬유질은 반려견의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 기능을 돕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유망하지만 아직 저평가된 원료"
M2 인그리디언츠의 창립자 산드라 카터(Sandra Carter) 박사는 "버섯은 펫 영양학 분야에서 가장 유망하면서도 그동안 저평가되어 온 카테고리"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과학적 근거가 확실한 고품질 버섯 원료를 더 많은 브랜드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펫푸드 포럼 2026에서 공개 예정
양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리는 '펫푸드 포럼 2026'에서 새로운 기능성 버섯 솔루션을 전 세계 제조사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