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알 마이베프, 짜먹는 비타스틱 '츌립'으로 미국 펫푸드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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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베프 '츌립' 버라이어티팩 |
아이비알(IBR)의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마이베프(Myvef)**가 혁신적인 짜먹는 비타스틱 간식 ‘츌립(CHOOLIP)’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특히 미국 반려동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합니다.
국내에서 이미 1,2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한 '츌립'은 검증된 제품력과 서구권 반려동물 시장의 큰 성장세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츌립'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세심하게 고려한 독점적인 특징들로 무장했습니다.
- 뛰어난 편의성과 기호성: 개별 포장된 부드러운 겔 제형으로, 간편하게 짜먹일 수 있어 급여가 용이합니다. 또한, 높은 기호성으로 사료나 약을 잘 먹지 않는 반려동물에게도 쉽게 급여할 수 있습니다.
- 7가지 맞춤형 기능성: 관절, 피부, 심장, 신장, 간, 눈, 두뇌 등 7가지 특정 부위의 건강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2가지 단백질원, 1가지 과일, 1가지 채소, 그리고 기능성 영양제들을 직접 배합했습니다.
- 안전하고 건강한 원료: 신선한 원재료와 건강한 영양소를 사용했으며, 반려동물에게 해로운 첨가물은 모두 배제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간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해외 시장 검증 완료: '별자리스틱'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및 ISO9001 인증을 획득하며 미국 판매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미국은 전체 가구의 70%에 달하는 약 9,050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반려동물 산업 규모가 1,230억 USD를 넘어설 정도로 거대한 시장입니다.
마이베프는 이처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미국 시장을 '츌립'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츌립'을 시작으로 후속 제품들도 꾸준히 수출하며 미국 내 판매망을 빠르게 확보해 나갈 방침입니다.
마이베프는 2024년 미국 시장 목표 매출 300억을 달성하며, 반려동물 분야에서도 '한류'의 열기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