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산업 동반성장 약속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난 2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한국수의치과협회 및 서울, 대전, 광주, 순천 지역의 주요 동물병원들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반려동물 치과 치료 분야의 교육, 실습, 연구 협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반려동물 산업의 중요한 축인 구강 건강 관리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술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수의치과협회 정길준 회장 (순천 온누리동물병원 원장), 한결동물병원(광주) 김재경 원장, 관저종합동물병원(대전) 김홍광 원장, 동물치과병원메이(서울) 권대현 원장, 그리고 전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이승옥 학과장 등 양 기관 및 협력 병원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협약 기관들은 반려동물 건강 및 치과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이번 협약으로 수의학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반려동물 구강건강 관리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수의치과협회는 최신 연구 및 기술을 반영한 전문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전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이승옥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수의치과협회 정길준 회장은 "이번 협약이 반려동물 치과 분야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양 기관의 협력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 기관과 협력 기관들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 및 학술 활동을 통해 협력의 폭을 넓히며 실무 경험을 위한 현장 실습 활동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