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펫 시장 도전! 인하대학교 GTEP 사업단, ‘고로롱’과 함께 싱가포르서 무역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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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펫 페스티벌 참가 |
GTEP 사업단(Glob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이 최근 개최된 ‘싱가포르 펫 페스티벌 2025’에 참여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다양한 무역 실무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싱가포르 펫 페스티벌은 아시아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펫 헬스케어 기업 200여 개 업체와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펫 용품, 의료기기, 백신, 영양제 등 첨단 기술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GTEP 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 프리미엄 반려묘 용품 브랜드 ‘고로롱’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GTEP은 박람회 참가에 앞서 고로롱과 협약을 맺고 전자상거래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고로롱의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싱가포르 현지 고양이 관련 인플루언서와의 공동 구매 이벤트를 기획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품 설명과 판매는 물론, 샘플 키트 제공, B2B 상담 등을 통해 고로롱 제품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부스 방문객이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을 하면 직접 재배한 캣닢 티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GTEP 사업단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고로롱은 이번 박람회에서 바이어 상담 15건과 약 860만 원의 현장 판매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파견된 김아린, 장세빈 학생은 “GTEP 활동에서 배웠던 무역 이론과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무역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웅희 GTEP 사업단장은 "전 세계 반려동물 케어 산업과 펫푸드 시장이 모두 연평균 6%가 넘는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며 해당 산업의 급속한 시장 규모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GTEP 사업단은 오는 9월에 있을 인도네시아 국제 펫 엑스포까지 지원 활동을 이어가,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펫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