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 '뉴노멀'은 '고품질'

반려견·반려묘 수제 펫푸드 브랜드 '코코구르메(CoCo Gourmet)'와 '미야오구르메(Miao Gourmet)', 그리고 고양이용 퓨레 간식 '냐치(Nyacchi)'를 선보이는 일본의 펫 웰빙 기업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가 자사 제품 시리즈의 누적 판매 시설 수가 2,000곳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식(主食)뿐만 아니라 간식 시장에서도 고품질 펫푸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특히 고양이용 퓨레 '냐치'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프리미엄 펫푸드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2년 만에 5배 성장

바이오필리아는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도매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 이래, 불과 2년 만인 2025년 11월 말 기준으로 판매 시설 수가 약 5배 이상 확대되는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2,000점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습니다.

최근 일본 반려동물 시장은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의 건강에 더욱 신경 쓰면서, 한 마리당 지출이 증가하고 고부가가치 펫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야노경제연구소의 '펫 비즈니스에 관한 조사(2025년)'*에 따르면, 2024년 반려동물 관련 총 시장 규모는 소매가 기준 전년 대비 2.6% 증가한 1조 9,108억 엔(약 1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양과 가격보다는 품질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펫푸드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이는 코코구르메와 미야오구르메가 추구하는 가치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 야노경제연구소 '펫 비즈니스에 관한 조사(2025년)' (https://www.yano.co.jp/press-release/show/press_id/3906)



과거 '양 많고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무첨가', '휴먼그레이드'와 같은 고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가치관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을 위한 식단 선택은 이제 반려인들에게 '뉴노멀(새로운 상식)'이 되고 있습니다. 

바이오필리아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냉동 타입의 '코코구르메', 상온 보관 가능한 '코코구르메 레토르트', 건조 사료 '코코구르메 드라이', 그리고 처방식인 '코코구르메 케어' 등 다양한 반려견용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및 반려묘용 라인업

반려묘를 위한 냉동 '미야오구르메'와 고양이용 퓨레 간식 '냐치' 역시 높은 품질과 기호성을 겸비하여 매장 진열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브랜드의 진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주식(主食)을 넘어 간식 시장에도 확산되는 '고품질' 트렌드: 고양이용 퓨레 '냐치'의 성공

고양이 간식 시장은 그동안 고양이의 까다로운 식성 때문에 '기호성'을 우선시하는 제품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반려인들은 '건강'과 '기호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5년 12월 4일 출시 1주년을 맞은 '냐치'는 고양이의 "먹고 싶다"는 마음과 반려인의 "먹이고 싶다"는 마음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기호성과 고품질을 모두 잡은 제품입니다.

'코코구르메'와 '미야오구르메' 개발을 통해 쌓아온 '신선한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조리 노하우'를 '냐치'에도 적용, 100% 휴먼그레이드 및 무첨가*) 원칙을 지키면서도 고양이가 열광하는 압도적인 기호성을 실현했습니다. 

* 산화방지제, 발색제, pH조절제, 보존료, 착색료, 향료, 조미료 미사용


10개월 만에 500개 매장 도입

냐치는 구매하기 쉬운 퓨레 형태로, 보관이 용이한 패키지 디자인 덕분에 도매 시장 출시 10개월 만에 500개 매장에 도입되며 빠른 속도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바이어들은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고양이 건강을 챙기고 싶다'는 건강 지향적인 반려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냐치가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며 "특히 까다로운 고양이도 잘 먹고, 국산·무첨가 제품이라 안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판매 시설 확대와 활발한 프로모션 활동

바이오필리아는 판매 시설에서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2025년 8월에는 '코코구르메' 앰배서더인 토이푸들 마롱의 일상을 담은 인기 유튜브 채널 '마롱(한)'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이 영상은 이온 그룹의 이온 펫이 전국적으로 전개하는 펫 전문점 '페테모' 마쿠하리 신도시점에서 취급 상품을 소개하며 10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도 매장 시식회, 이벤트 후원, 판촉 프로모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습니다. 

코코구르메·미야오구르메는 기존 펫푸드의 개념을 넘어, 휴먼그레이드 신선 육류·어류·채소만을 사용하고 무첨가*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가를 그대로 살린 차세대 수제 펫푸드입니다. 조리, 배송, 보관 등 모든 과정이 사람의 식품과 동등한 기준으로 관리되며, 정기 배송으로 반려견과 반려인의 집으로 안전하게 배달됩니다.


주요 성과 및 수상 경력

  • 프레시 도그푸드(건조 가공·레토르트 가공을 하지 않은 도그푸드) 2022~2023년도 매출 1위 (TPC 마케팅 리서치)
  • 코코구르메 시리즈 누적 회원 반려견 수 40만 마리 돌파 (2025년 4월 기준)
  • 누적 판매 시설 2,000점 돌파 (2025년 12월 기준)
  • 미국 'Pet Innovation Awards' 최우수 캣푸드 수상
  • 미즈호 은행 'Mizuho Innovation Award 2023.3Q' 수상
  • 도쿄도 후원 '도쿄 벤처기업 선수권 대회 2023' 특별상
  • 'JAPAN DIRECT AWARD 2024' 종합 그랑프리·마케팅 부문상



주식회사 바이오필리아는 '함께 행복해지자'는 비전 아래, 모든 동물의 생명 존엄성이 지켜지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펫 웰빙 기업으로서, 반려견 동반 출근 제도 '완더풀 워킹'과 유기동물 보호 기부 활동 '와니냐루 프로젝트' 등을 통해 동물 복지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참고: 국내 프리미엄 및 수제 펫푸드 시장 동향]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반려동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리미엄 펫푸드 및 수제 펫푸드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이 증가하면서, 단순히 배를 채우는 사료가 아닌 영양 균형과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국내 여러 기업에서도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하거나, 특정 질병 예방 및 개선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펫푸드를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심장 건강에 좋은 원료를 활용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형 식단, 또는 노령견을 위한 소화 및 영양 흡수율을 높인 제품 등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개소 등 연구 활동을 통해 품질을 더욱 높이려는 노력도 활발합니다. 이러한 트렌드는 일본의 코코구르메와 같이 단순히 제품을 넘어선 반려동물 웰빙을 지향하는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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