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 성장 이끌 2026년 전략 공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이 2일(금)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라는 새로운 비전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기보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기보는 이번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가치로 ▲도전과 혁신 ▲성장과 미래 ▲신뢰와 상생을 제시하며,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실천해 나갈 방향을 명확히 설정했습니다.


2025년, 위기 극복 및 벤처투자 활성화 기여

기보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당초 계획보다 약 2조 9천억 원이 증가한 총 31조 8천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며,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첨단기술기업의 위기 극복 및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또한, 창업기업과 지방기업 등 민간 투자 사각지대에 대한 보증연계투자를 확대하여 벤처투자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2026년, 글로벌 기술금융 중심축 도약 위한 3대 중점 과제 제시

김종호 이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여 글로벌 기술금융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3대 중점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대응을 위한 미래전략산업 및 첨단기술기업 지원 확대
  2. 기술거래·보호 및 M&A 활성화를 통한 상생과 공정 성장 실현
  3. AI 전환(AX)에 기반한 업무 및 서비스 혁신 가속화

김 이사장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국가, 기업, 그리고 기보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김종호 이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혁신 실현 ▲청렴한 윤리 경영 실천 강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강조하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 이사장은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을 인용하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길은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로 과감히 나아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로 임직원들에게 도전 정신과 혁신 의지를 불어넣으며 2026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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