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성장' 위한 신년 포부 발표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2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상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에서도 산업은행의 저력을 보여준 한 해"로 평가하고, 다가오는 2026년을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은행의 '진짜 성장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세 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26년 한국산업은행의 3대 목표

박상진 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산업은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1. 산업·기업 육성 역할 강화: 산업은행 본연의 역할인 산업과 기업 육성에 더욱 매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민성장펀드와의 협업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통 주력산업의 사업구조 재편 지원도 중요한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2. 지속적인 수익 창출 기반 마련: 흔들림 없는 정책금융을 지속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초체력'으로서 수익성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투자자산 확충 등 자산·부채 리밸런싱'을 통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금융 역량을 강화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3. 주인의식과 소통 기반의 조직 문화 조성: 전 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내·외부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유기적인 조직으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풀이됩니다.


미래 2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대도약 준비

박상진 회장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을 위해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미래 2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희망과 도약의 2026년을 맞아 서로를 믿고 협력하여 산업은행의 역사를 다시 한번 힘차게 써 내려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산업은행 #KDB #박상진회장 #신년사 #2026년 #대한민국경제 #골든타임 #산업육성 #기업지원 #정책금융 #수익창출 #중소벤처기업 #지역경제활성화 #KDBnews #은행권소식 #경제전망 #금융리더십 #투자금융 #자산리밸런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