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끝까지 걷는 기쁨을" 애니풀, 아시아 첫 동물간호사 컨퍼런스 'AVNC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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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풀, 말레이시아 국제 무대 데뷔 |
반려동물의 고령화로 인한 보행 곤란 문제가 아시아 전역의 공통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일본의 반려동물 운동기 전문 케어 브랜드 애니풀(anifull)이 글로벌 무대 확장에 나섰습니다.
의료용 서포터 제조 명가 다이야 공업(Daiya Industry)의 그룹사인 주식회사 애니풀(대표 카와다 슈지)은 오는 3월 30일부터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제1회 아시아 동물간호사 국제 컨퍼런스(AVNC 2026)'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 "수술과 투약, 그 이상의 솔루션" 제안
애니풀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반려동물과 평생 함께 걷는 삶'을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합니다.
- 새로운 선택지로서의 서포터: 수술이나 약물치료가 어려운 노령견·묘를 위해 관절 지지와 자세 유지를 돕는 서포터라는 대안을 제안합니다.
- 삶의 질(QOL) 향상: 일본 특유의 정밀한 제조 공정(Made in Japan)을 거쳐 기능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한 재활 보조 기구를 선보입니다.
- 동물 간호 현장 최적화: 보호자가 입히기 쉽고, 동물 간호사가 보호자에게 급여 및 착용 지도를 하기 용이한 설계 방식을 공유합니다.
■ 시선을 끄는 '일본형' 아이디어 제품들
애니풀의 부스에서는 보행 지원 의류뿐만 아니라 현장 실무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독특한 제품들이 전시됩니다.
- 기도를 압박하지 않는 '하레스트(Harest)' 하네스
- 고양이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조끼형 서포터
- 정교한 채혈 연습을 돕는 고양이형 시뮬레이터
- 구강 관리를 돕는 치약 글로브 등 수의료 현장과 일상 케어를 아우르는 라인업이 준비되었습니다.
■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 'AVNC 2026'
카와다 슈지 애니풀 대표는 "반려동물의 가족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가 일본에서 쌓아온 서포터 기술이 많은 동물의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AVNC 참여는 우리의 진심을 세계에 전달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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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NC 2026' 참가 |
아시아 전역의 동물 간호사와 수의료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애니풀은 국경을 넘어선 펫 케어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고령 반려동물 케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