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으로 훈련사가 옵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반려견 양육 과정에서 겪는 이웃 간의 갈등을 줄이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전문가가 직접 우리 집으로, 혹은 산책길로 찾아와 맞춤형 처방을 내려주는 이번 사업은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우리 집으로 찾아오는 전문가, ‘찾아갈개’ 코칭

가장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가정방문형 교육인 ‘찾아갈개’입니다. 행동 교정 전문가가 직접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반려견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문제행동의 근본 원인을 분석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 교육 구성: 회당 90분씩 총 2회 방문 교육
  • 특전: 교육 종료 후에도 SNS를 통한 지속적인 상담 및 사후 관리 제공
  • 신청 방법: 4월 6일(월)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70가구 접수

지난해 참여했던 한 보호자는 "훈련사님의 코칭 덕분에 반려견의 돌발 행동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생활이 훨씬 안정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남산 숲길에서 배우는 매너 산책, ‘산책할개’

실전 산책 매너를 배우는 원데이 클래스 ‘산책할개’는 오는 28일 남산자락숲길 일대에서 열립니다. 



비록 높은 인기 속에 접수는 조기 마감되었지만, 현장에서는 펫티켓 퀴즈부터 리드줄 핸들링법, 1:1 산책 교정까지 아주 밀도 높은 커리큘럼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1인 가구 반려인을 위한 별도 그룹을 운영해 맞춤형 양육 팁도 공유합니다.


"이웃과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의 시작"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짖음이나 공격성 등으로 인한 층간소음 및 이웃 갈등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반려가구의 증가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변화”라며, “주민 불편은 줄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구청 도심산업과(☎02-3396-569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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