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독산동 '주앤독': 6마리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애견동반 카페&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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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앤독 신용은 대표 |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자리한 애견동반 카페 '주앤독'은 2019년 5월 초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맛있는 차와 커피는 물론, 치킨과 같은 식사 메뉴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주앤독은 애견 카페이자 애견 동반이 가능한 술집으로도 운영되어, 반려인들이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변에 볼일이 있어 독산동에 들렀다가 우연히 '주앤독' 간판을 보고 발길을 옮겼습니다. 한낮의 햇살이 강렬했던 날, 시원한 차를 마시며 노트북으로 급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외출에서 돌아온 신용은 대표님께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여쭤보았습니다.
주앤독은 반려견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공간과 일반 손님들이 음료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었습니다.
신대표님께 상주견이냐고 물으니 "반려견"이라고 답하시며, 놀랍게도 5마리의 견공들과 함께 생활하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들려주신 이야기는 주앤독에 숨겨진 깊은 비하인드 스토리였습니다.
신용은 대표님은 원래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결혼이나 임신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이상 반려견과 함께할 수 없게 된 지인들이 하나둘씩 반려견을 맡기면서, 지금은 총 6마리의 반려견과 가족처럼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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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마리 견공의 보금자리 |
이 6마리의 견공들은 낮에는 애견카페 '주앤독'으로 '출근'하여 손님들을 맞이하고, 저녁에는 신대표님과 함께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이처럼 출퇴근하는 반려견들을 만난 것은 제게도 처음 있는 신기하고 따뜻한 경험이었습니다.
신대표님은 "유명 연예인이신 저희 고모께서도 유기견을 5마리 키우고 계신데, 고모님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며, 연예인의 이름까지 알려주셨는데, 가평에 사시는 반려인으로 유명한 그분 덕분에 유기견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정신을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신에게 온 아이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하는 신용은 대표님은, 더 나아가 유기견이 발생하면 데려와 보호해주고 싶다는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를 위해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넓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업을 하면서 버는 수입 대부분이 아이들을 돌보는 데 사용될 정도로, 그녀의 반려견들을 향한 사랑은 지극했습니다.
신대표님은 매월 한 번씩 보육원을 방문하여 25마리의 치킨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꾸준히 온정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차와 커피, 음식은 물론, 그 뒤에 숨겨진 신용은 대표님을 비롯한 주앤독 관계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스토리는 이곳을 더욱 특별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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