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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대드림, 5년 이상 고객 위한 맞춤형 이벤트로 큰 호응 |
KT(대표이사 김영섭)의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인 '초대드림'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KT를 대표하는 장기고객 케어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2024년 7월부터 시작된 '초대드림'은 인터넷, TV, 모바일 서비스를 합산 5년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왔으며, 현재까지 약 30만 명의 고객이 참여했습니다.
'초대드림'은 KT위즈파크 Y 워터페스티벌, 보야지 투 자라섬, 키즈랜드/AI 캠핑, 하츄핑/신병3 특별 상영회, 모나파크 스키장, 강아지숲 초대 행사 등 고객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통해 맞춤형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진행된 아홉 번째 행사 '펫밀리데이(Petmily Day)'는 반려견 양육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KT 소닉붐 초청 경기는 26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행사들은 수천 건에 달하는 고객 후기로 이어지며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KT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호텔 소개팅, KT 본사 스카이라운지 초청 등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초청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입니다. '초대드림'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KT닷컴 '초대드림' 페이지와 Y박스, 패밀리박스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한편, 장기고객을 위한 또 다른 혜택 프로그램인 '쿠폰드림'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쿠폰드림'은 OTT 구독, 모바일, 인터넷·TV 등 총 14종의 쿠폰을 제공하며 지금까지 220만 명 이상의 고객이 혜택을 누렸습니다.
KT 마케팅혁신본부 권희근 상무는 "오랫동안 KT를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초대드림' 행사를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