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인간-환경 잇는 건국대, RISE 사업 통해 첨단 기술 및 지역 상생 시너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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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현신 중심대학 위상 강화 |
건국대학교가 '동물-인간-환경'의 유기적인 관계를 중시하는 '원헬스(One Health)' 비전을 기반으로,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RISE)'의 핵심 대학으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30일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RISE 사업단 출범식을 통해 건국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혁신 생태계 구축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서울 RISE 사업, 건국대학교의 눈부신 성과
건국대학교는 서울시가 선정한 RISE 사업 수행 대학 35곳 중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5년간 총 20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서울 지역 대학 중 과제비 규모 4위 (성균관대, 서울대, 한양대에 이어)에 올랐으며, 선정 과제 수 기준으로는 2위 (성균관대 6건, 건국대/동국대 각 5건)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건국대가 지역과 상생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거점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건국대학교는 이번 RISE 사업에서 총 5개의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배화여자대학교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정부 및 서울시 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국책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지식재산권 창출 및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 지역 현안 문제 해결: 광진구, 강남구 등 자치구와 협력하여 대학-지자체-산업체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합니다. 지역민의 수요를 반영한 취·창업 지원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기여 모델을 구현합니다.
- 서울 미래키움 교육 지원 생태계 구축: 서울시의 '늘봄학교'와 연계하여 대학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 아동의 미래 역량 증진에 기여합니다.
-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 (참여): 연세대학교가 주관하는 과제에 참여하여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글로벌 지식재산권 창출 및 연구 성과의 국제 확산을 도모합니다.
- AI·BIO 클러스터 혁신 생태계 확산 (참여): AI 및 바이오 분야에서 공공·민간 수요를 반영한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의료기술 사업화를 추진하며, One-Health 분야 특화 과제를 통해 첨단 분야 산학연병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생 주도형 '드림학기제', AI 기반 학습 진단 시스템 'Dr.KU', KU자유전공학부 등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진구청과의 협력을 통한 항공우주 기술 이전, 지역 청년 취업 지원 등 지역 상생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는 이번 RISE 사업 참여를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경험을 지역사회 혁신에 접목하며,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 산업, 지역사회 전반의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혁신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