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업무 이관 논의 답보 속 3월 TF 회의에서 소관 부처 확정 전망

반려동물 정책 담당 부처 3월 간담회로 최종 결정

최근 반려동물 정책과 관련해 여러 관계부처가 활발히 논의 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성평등가족부나 보건복지부로 반려동물 관련 업무 이관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리셨으나, 부처들 간에 의견 차이와 신중한 태도로 인해 2개월 넘게 논의가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 대통령의 지시를 토대로 국무조정실이 중심이 되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크게 늘어난 현실에 맞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과 각 부처의 역할 분담을 심도 있게 검토 중입니다.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사회적 논의 과정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실 지시 후 동물보호단체와 관련 부처들이 실무회의를 지속했고, 다가오는 3월에 예정된 간담회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거쳐 반려동물 정책을 총괄할 담당 부처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이 증가하는 만큼, 정책도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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