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 구축사업 공모 개시… 5년간 2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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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사료 산업 전 주기 지원 거점 탄생 |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사료 산업의 품질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반려동물사료 산업화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2월 9일부터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하며, 총 5년간 약 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이번 산업화센터는 연구개발 전용 R&D 시설, 반려동물 데이터 기반 개발과 제조 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파일럿 스케일 제조시설 등 사료 생산과 사업화를 위한 통합 인프라를 갖춘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신원료 발굴부터 시제품 생산, 대량 제조 단계까지 전 주기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 선정은 시설 부지와 운영기관 지정이 가능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이후 2030년부터 본격 가동될 계획입니다.
주원철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산업화센터가 국내 반려동물사료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품질 신뢰도를 높여 시장 확장 및 수출 산업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려동물 양육가구와 펫푸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인프라 구축이 반려동물사료 산업의 미래 성장과 지속적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 중요한 전환기가 국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