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반려동물 먹거리 성지 노린다… 사료 연구부터 제조까지 '원스톱' 지원
| 200억 규모 사료 산업화센터 공모 도전 |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바로 '먹거리'죠? 전북특별자치도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사료를 책임지는 '반려동물 사료 산업화센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200억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 전북에 상륙할까?
전북도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 공모를 준비 중이에요.
단순히 공장을 짓는 게 아니라, 새로운 사료 원료를 찾아내고, 만들기 까다로운 제형을 개발하며,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제품을 잘 만들 수 있도록 연구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특급 베이스캠프'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든든한 지원군 얻은 펫 산업
마침 지난 12일, 국회에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 법률’이 통과되면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는데요. 전북도는 이미 작년에 조례를 만들고 5개년 계획을 세우는 등 남들보다 한발 앞서 준비해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도 아주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답니다.
🧪 동물 의약품부터 펫테크까지, '펫 산업 종합 선물세트'
전북도는 이미 동물용 의약품 클러스터와 연구개발 특구 등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요. 이를 활용해 단순히 사료(펫푸드)에만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헬스케어), 서비스, 기술(펫테크)까지 4대 핵심 분야를 꽉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렇게 되면 지역에 좋은 기업들이 들어오고, 우리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도 많이 생겨나겠죠?
📅 5월 최종 승보를 기다리며!
전북도는 현재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공모를 반드시 유치해서 반려동물 산업을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