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 대신 3D 프린팅 피부로!" 클리셀-코스맥스, 인공피부 공동 개발
![]() |
| 반려견 피부 모델부터 암 오가노이드까지 |
클리셀(대표 이동혁·전경휘)은 지난 24일 코스맥스비티아이와 ‘화장품 효능 평가용 3차원 특수 인공피부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지난 1년간의 협력 결실을 바탕으로, 실제 인체 피부와 유사도가 극대화된 고도화 모델 개발에 착수합니다.
🖨️ 3D 바이오 프린팅으로 만드는 '표준화된 피부'
기존의 인공피부는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품질이 일정하지 않은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클리셀의 모델은 다릅니다.
- 높은 재현성: 3D 바이오 프린터를 활용한 자동화 공정으로 생산되어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했습니다.
- 생체 유사도: 구조적·기능적·유전적으로 실제 피부와 매우 흡사하며, 기능성 소재 검증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드롭렛 기술: 클리셀만의 독보적인 드롭렛(Droplet) 기반 프린팅 기술이 적용되어 정밀한 조직 구현이 가능합니다.
🐕 반려견 피부부터 노화 피부까지, ‘특화 모델’의 진화
양사는 이미 지난 1년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 Canine(반려견) 피부 모델: 급성장하는 펫 케어 시장에 맞춰 반려견 전용 피부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용했습니다.
- 피부 타입 특화: 특정 유전자 변형 세포주를 적용해, 약화된 피부나 노화된 피부의 특징을 정밀하게 구현한 모델을 개발 중입니다.
- 과학적 신뢰: 이를 통해 코스맥스의 다양한 화장품 소재에 대해 한층 정밀한 효능 검증이 가능해집니다.
🌍 동물실험 대체와 글로벌 시장 선도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인 동물실험 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는 중요한 행보입니다.
- K-뷰티의 기술 우위: 인체 조직 수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평가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 사업 다각화: 클리셀은 피부뿐만 아니라 심장, 간 등 인공장기 모델과 환자 맞춤형 '암 오가노이드 모델'까지 개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클리셀의 독보적인 프린팅 기술과 코스맥스의 방대한 소재 데이터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입니다.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모델 개발로 K-뷰티가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클리셀 국윤일 부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