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수의사 '시와오'와 함께하는 반려견 간질 케어, "CBD와 영양 관리가 핵심"
![]() |
| 반려견 간질, 약물로 안 된다면? |
반려견의 갑작스러운 발작은 보호자에게 큰 공포와 무력감을 안겨주곤 합니다. 특히 기존 약물로 잘 조절되지 않는 '약물 내성 간질'을 앓고 있다면 그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반려견·반려묘를 위한 CBD 케어 브랜드 'M&N’s CBD'(주식회사 웰파마)는 지난 3월 22일, 세계 간질 인식 개선의 날인 '퍼플 데이(3월 26일)'를 맞아 일본 요코하마에서 '반려견 간질과 영양 관리에 관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반려견 간질 3분의 1은 약물로 조절 어려워"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인스타그램 팔로워 9만 명의 스타 수의사, 후지와라 미츠히로 원장(통칭 시와오 선생님)은 충격적이면서도 중요한 사실을 공유했습니다.
![]() |
| 반려견 간질 3분의 1은 약물로 조절 어려워 |
반려견 간질 환자의 약 3분의 1은 통상적인 항경련제만으로는 발작이 충분히 억제되지 않는 '약물 내성 간질'에 해당한다는 점입니다.
후지와라 원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발한 CBD(칸나비디올)를 새로운 대안으로 소개했습니다.
해외 임상 연구에 따르면 CBD 투여 시 발작 빈도가 감소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이는 신경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하고 뇌의 염증을 완화하는 메커니즘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반드시 수의사의 지도하에 적절한 관리 속에서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등어 통조림을 활용한 '뇌 건강 식단'
이어 등단한 반려동물 영양 관리사 히로미카 씨는 뇌 건강을 위한 일상적인 식단 관리법을 전수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고등어 통조림을 활용한 수제 레시피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 |
| '뇌 건강 식단' 소개 |
실제로 강아지들이 시식해 보는 시간을 통해, 간질을 앓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으면서 체력을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안심을 만듭니다"
행사 후반부에는 전문가와 보호자가 직접 소통하는 패널 디스커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케어 방법부터 영양제 선택 기준까지, 소규모 세미나 특유의 밀도 높은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 |
| 전문가에 의한 패널 토론 |
웰파마 관계자는 "반려견 간질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협력해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케어를 선택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