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 메타디엑스X젠트리, '데이터 기반 수의학' 고도화 위해 맞손…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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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혁신 이끈다 |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데이터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관리하는 시대가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AI 기반 수의학 헬스케어 기업 메타디엑스(MetaDx)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젠트리와 손잡고, '수의학 데이터 통합 관리 환경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협약은 각지에 흩어져 있던 반려동물의 임상 데이터와 일상 건강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 수의사가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데이터로 연결되는 반려동물 건강 생태계
양사의 만남은 반려동물 의료 현장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 메타디엑스의 전문성: 반려동물 종양 스크리닝 서비스인 ‘CancerVET’과 마취 리스크 예측 솔루션 ‘VitalVET’ 등 AI 기반의 정교한 임상 의사결정 지원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젠트리의 플랫폼: 보호자와 수의사를 연결하며 일상적인 건강 데이터를 축적하는 강력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 중입니다.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 표준화를 추진하고, 분석 기반을 확대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데이터 중심 수의학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기대 효과: 정확도는 높이고, 진료는 편하게!
기존에는 진료 데이터와 보호자가 관리하는 일상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어 연계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의 연속성이 확보되면서, 수의사는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진단하고 보호자는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 수의학 환경을 한 단계 고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 메타디엑스 김진욱 대표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보다 정교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환경을 구현하고, 데이터 기반 의료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 젠트리 장현호 대표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데이터 생태계가 구축됨에 따라,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