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 신화' 세바스티앙 위롱, 세계 5위 동물약품 기업 '세바' 부CEO 합류
세계 5위의 글로벌 동물 의약품 전문 기업인 세바 애니멀 헬스(Ceva Animal Health)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리더십 체제를 개편했습니다. 30년 경력의 베테랑 수의사이자 경영 전문가인 세바스티앙 위롱(Sébastien Huron)이 부최고경영자(Deputy CEO)로 전격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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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의사 출신 경영 전문가, 세바 애니멀 헬스 운영 총괄 맡는다 |
프랑스 리부른에 본사를 둔 세바 애니멀 헬스는 4월 9일, 거버넌스 발전의 일환으로 세바스티앙 위롱을 부최고경영자로 즉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기존의 마크 프리카즈키 의장과 함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집중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 전략과 운영의 완벽한 분업: 이중 리더십 구조
세바는 규모 확장에 발맞춰 경영 체계를 더욱 정교화했습니다.
- 마크 프리카즈키(집행이사회 의장): 투자자 관계 강화, 고객 중심 혁신 주도, 미래 리더 육성 등 세바의 장기적 전략 우선 과제를 총괄합니다.
- 세바스티앙 위롱(부최고경영자): 그룹의 실질적인 운영 경영을 이끌며 집행위원회 의장으로서 팀의 실행력을 가속화합니다.
🩺 수의사 출신의 준비된 글로벌 리더
새로 임명된 세바스티앙 위롱은 실무와 경영 능력을 모두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 전문 교육: 국립 툴루즈 수의과대학에서 수의사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 화려한 경력: 1994년 마즈(Mars)를 시작으로 혹스트 루셀 벳, 인터벳 등을 거쳤으며, 특히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버박(Virbac)의 CEO로서 기록적인 성장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 글로벌 역량: 라틴아메리카, 북미, 유럽 등 다대륙에서 30년 이상 쌓아온 마케팅, R&D, 산업 운영 분야의 전문성을 세바에 이식할 예정입니다.
🌍 세바 애니멀 헬스의 비전: ‘원헬스(One Health)’
세바는 수의사들이 이끄는 기업으로서 동물의 웰빙과 인류의 건강이 연결되어 있다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백신, 동물 복지 제품 등 예방 의학부터 농장 및 반려동물용 의약품, 최첨단 장비와 서비스를 아우릅니다.
- 규모: 전 세계 47개국에 7,2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매출 19억 2,000만 유로를 달성했습니다.
💬 리더들의 한마디
- 마크 프리카즈키 의장: "전략적 집중력과 운영 탁월성을 모두 강화하려는 우리의 야망을 반영한 인사입니다. 세바스티앙이 가진 경험과 실용주의를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 세바스티앙 위롱 부CEO: "혁신 문화가 강한 세바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기업가적 마인드셋으로 그룹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파트너들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