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첫 반려동물 전용 공간 개장

울산 울주군은 지난 3일, 서생면 간절곶공원 인근(대송리 296번지 일대)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여가를 위한 ‘울주군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자연친화적인 '천연잔디'와 전용 놀이시설

간절곶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이번 놀이터는 반려동물의 슬관절 건강과 활동성을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 맞춤형 공간: 총 3,240㎡ 부지를 대형견과 중·소형견 구역으로 분리했습니다. (기준: 체고 40cm)
  • 다양한 어질리티: 오르기, 점프대, 장애물 피하기, 원통 터널 등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각종 놀이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 편안한 쉼터: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와 안전 펜스 등 편의시설을 꼼꼼히 갖췄습니다.


🕒 이용 안내 및 운영 수칙

울주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용 공간인 만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이용 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 이용 시간: 화요일 ~ 일요일 (매주 월요일 휴무)
  • 이용 요금: 무료
  • 입장 조건: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입·퇴장해야 합니다.
  • 상세 정보: 울주군 홈페이지 내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 안내'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거점 공간

울주군은 이번 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반려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반려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도심을 벗어나 푸른 잔디 위에서 반려견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의 거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 울주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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