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사랑하개' 프로그램 운영

은평구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특별한 교실을 엽니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생명 존중 교육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반려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 코하이(KOHAI)가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단어 찾기 게임, 동물지킴이 활동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펫티켓부터 동물학대 예방까지… 알찬 커리큘럼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뿐만 아니라 동물을 마주치는 모든 어린이가 알아야 할 필수 지식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올바른 소통: 반려동물의 행동언어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방법
  • 안전 교육: 강아지 앞에서의 올바른 행동요령 및 펫티켓 숙지
  • 보호 의식: 동물학대 예방 교육 및 동물보호의 중요성 고취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교육 신청 및 문의 안내

교육 신청은 14일부터 학교별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ko-hai@daum.net)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코하이(02-2298-1028)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02-351-68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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